• [게임] 니케를 시작해봤습니다2024.11.08 A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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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 처음 시작해봤습니다

핸폰게임은 옆으로 넓게 보는데 익숙하고 길쭉한 화면으로 보는건 

별로별로라 안하다가 그렇게 인기인 게임에 우리말더빙 스토리맛집을

직접 체험해보고싶어서 깔아봤습니다




유투브에디션등으로 몇번은 본 프롤로그



전투는 처음이라 싸우는게 익숙하지않네요

이후 그냥 자동으로 해놨습니다….




아기자기?한 SD맵




몇번을 봐도 불쌍한 마리안 ㅠㅠ







무료뽑기 10연차 티켓으로 나온 주요니케 둘

미하라라는 애가 세개나 나옴;;;




아니스눈나 조아해요

아마 아니스보고 게임에 관심가지신분 많으실듯 

저도 그렇습니다 ㅋ




로비에서 이거저서 구경하다보니 이쁜 스킨들도 있는데 

스킨가격 장난아니네요




라피의 새로운스킨중 하나는 무료로 얻을수있군요

색놀이지만….







1뽑 무료가 있길래 돌려봤는데 얘가 나왔습니다

얘 이벤트 나온지 얼마안된 애 아닌가요? 대박

-게임은 안했지만 정보게라던가 앨리스성우니케유투브도 봐서 어느정도는 알고있긴합니다-







메인스토리 외 이벤트스토리도 풀더빙이군요 

이벤트스토리는 더빙없는게 대부분이라고 들었는데

이건 주요스토리라 그런가? 아무튼 좋습니다




넓은 화면도 지원하는데 너무 넓어요

오히려 불편하네요 ㅋㅋ



드레스 완전 이쁘네요 이거도 유료라고…

일단 얘부터 뽑아야뭘하지…




아니스눈나 넘 조아




싸가지없는 꼬맹이 나왔다!

성우분이 원신의 여행자등 맡으신분이라고해서 놀랐었던 캐릭터


어제는 여기까지 봤습니다 오래도 가지고놀았네요

일단 열심히 재화 긁어모아서 본격적으로 뽑기를 해보고싶은데

찾아보니까 이게임 10회뽑이 3000쥬얼이군요 뭐이리 많이 들어가!!


무과금으로 가지고놀려고했는데 이러면 뽑기는 많이 못할수도있겠군요 ㅋ

그냥 설렁설렁 더빙스토리 즐기려고 깔은 게임이니 다른게임들처럼

 욕심없이 가야겠군요


댓글 : 6 개
저도 2주년 이라해서 시작해봤는데 과금만 안하면 괜찮을거 같아요
저도 2년만에 다시 했어요.
검열에, 대사 끝났는데 입이 계속 껌뻑이는 등 눈살 찌푸려지는 게
많아서 금방 접었는 데 혹시나 다시 깔아서 해보니 그새 수정이 됐네요.
하고 있는 다른 모바일게임이 있어서 장시간 붙들지는 않겠지만 수려한 캐릭터
디자인 보는 맛으로 접속할 가치가 있더군요.
  • A-z!
  • 2024/11/08 PM 12:02
돈 쓰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이 들어가지만 땡전 한푼 안쓰고도 할 수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다만 그럴려면 처음에 리세 좀 하고 0티어 필그림 몇개 들고 시작하는게 좋죠. 이왕이면 서버도 동남아섭쪽으로 해야되구요(pvp에서 꿀 빨려면) 그리고 무소과금에 그냥 스토리만 보실거면 한참 걸리실 겁니다. 방치형 캠핑 게임이라 과금 한다고해도 그다지 빨리 볼 수 있는거도 아니지만요 ㅎㅎ
저는 코스튬만 가끔 사고있는데 주는 재화들이 꽤 되서 생각보다 뽑기도 할만큼 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픽업때 모아둔 재화를 다 쓸때까지 안나오면 접고싶긴하지만
여태까지 한게 눈에밟혀서 결국 계속 하게되네요..
그냥 스토리보면서 욕심안부리고 찬찬히 하시면 꽤 할만하실거에요.
저도 무과금으로하고 있는데 랩160에 스토리챕터 20정도까지는 무난하게할만하더군요. 근데 160에서 200올리는데 벽이 있습니다ㅎㅎ 그리고 태블릿이나 pc로하면 가로로 좀더 시원하게할수있어요
폰게임이 야하고 스토리 있는건 하기 어렵더라고요. 보통 대중교통 이용할때 하게되는지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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