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들] 불혹을 넘어가고 지천명에 다다랐으며 이순을 바라본다는 사람들이2024.06.21 PM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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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했다, 미안하다 한 마디를 안하는구나



평생을 거쳐 성장하는게 사람이고

공자께서도 70이 되어서야

마음가는 대로 행동함에 법도를 넘지 않게 되었으니

보통 사람들이야 말해 뭣하겠을까 만은


47세고 56세이면

적어도 어른인 척은 해야 하는게 아닌가?


대표라는 직함을 가지고

사령관이라는 직함을 가졌으면

그저 그런 아무나도 아닐진데...




숨만 쉬고 있으면 쌓이는

나이 따위에 존경을 담는 건

이제 그만해도 될 거 같다






댓글 : 2 개
어디에도 앖던 미안하단 말.
사람은 변하지 않죠
나이 50에 2천만을 죽인 힛총통도 있는데요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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