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블루 아카이브 가챠 일상.2021.12.07 PM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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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목표(지갑 노리는 닌자 여학생)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도박 중독이 무서운 이유)



아루나는 죄가업다.(니 가챠운이 죄일뿐)




머리속 대충 빠르게 천장 계산중...

(천장이란: 가챠에서 나온 재화를 모아서 한정 캐릭터로 교환할수 있음)

단 비용은 30~50만원 정도 소모됨.



내가 내린 명쾌한 결론: 나올때까지 박아댄다.




입 벌려라 돌(돈) 들어간다.



 사인후 결과 로딩 화면에서 초조함.



그 짧은 대기 시간에 3성이 뜨길 간절히 기도한다.



응 아니야~



이미 예측한것처럼 당황하지 말고 다시 심호흡 하고 ㄱㄱ



똥별(1~2성)들이 내린다~샤랄라~~



내 가챠운을 이해하는 순간..


안해.png

욕하면서 뭐 한다?




뭐긴 뭐야 풀 매수해야지.



드디어 오셨다.(결국 천장 근처..)



천장 인찍었으면 빠른 갓겜 태세 전환.


 남 이야기 같죠?




ㄴㄴ 너와 우리 모두 이야기.




돈 잃으면 마음 아프니 제가 한잔 삽니다.



내용물 신경 쓰지 마시고 쭈욱 들이키세요.


아 그리고 다음주에 또 신캐 나옴ㅋㅋ







댓글 : 4 개
이래저래 30만원쯤 쓰고 구매 의욕 날려버리는 뭣같은 확율 때문에 빡치고 현자타임 와서 무과금으로 전환했네요. 확율 낮은 거는 이해해도 뭔 픽업도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거 같아서 구매 의욕까지 날려먹는 확율은 감당이 안 되네요. ㅎㅎ
이즈나 어째서 천장에서 튀어나오는 게지!?
어차피 이리된거 마저 천장찍고 이즈나 100개 받는게 개이득 아닐까요?? 4성이나 5성 가즈아~
전 이즈.....미가 나왔어요.
스타일도 별로고 아무짝에도 쓸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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