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미연시에는 이런 문구가 등장합니다.
당연한 얘기죠. 18세 등급 이용가 게임이니까요.
아 그럼요, 성인용 컨텐츠에 민감한 사람도 있겠죠.
어..음... 내용이 조금 어두운가 보죠?
우중충한 내용의 여럿 경고가 끝나다보니 발랄한 음악과 타이틀화면이 반겨주네요.
오 히로인의 정석인 소꿉친구인 모양입니다.
시작부터 하렘이라니
맛보기는 이쯤으로 하고 그만 꺼볼까요?
?? 콘솔 게임인데 바탕화면이 어딨어?
오잉?
이것은...게임 속의 게임...?
우정을 다룬 스토리!
음, 이번에 콘솔로 출시된 두근두근 문예부 플러스 판을 엑시엑으로 돌려봤습니다.
사실 코드 판매하는 곳에서 가격이 비교적 낮아 충동구매한 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