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좀전부터 플레이가 가능한 테일즈 시리즈의 신작,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입니다.
얼티밋 에디션으로 구입하여 엑스박스 시리즈 X로 플레이해봤습니다.
오프닝 애니메이션
반다이남코 게임이면 늘 시작할 떄 보여주는 라이센스 동의서
타이틀화면에서 DLC 페이지로 들어가면 모든 의상을 보여줍니다.
인게임 화면.
기본설정은 프레임 위주로 설정되어있는데, 그래픽 위주(해상도)로 바꿔도 프레임에 크게 불편함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스샷의 장소가 맵이 작고, 전투 같은 행동도 없어서 여기 한정으로만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캐릭터 외형을 특전으로 바꿔 줄수 있습니다.
...위화감 100%라 기본으로 돌아갔습니다.
세이브 포인터 없이 아무데서나 저장할 수 있습니다.
첫 동료 캐릭터(히로인?) 등장.
만지는 사람 모두에게 정전기를 선사하는 민폐능력 보유자입니다.
게다가 주인공 동족을 식민지배하고 있는 다른 종족입니다.
극 초반인데 스킬이 3개 다 있네?
이벤트는 이런 만화책 스타일 연출을 보여줍니다. 회사의 전작 스칼렛 스트링스에서 이렇게 바꾸었던데, 계속 쓰려나 보군요.
종종 애니메이션 컷씬도 등장합니다.
아마 스토리 진행할수록 이런 애니메이션 연출은 점점 줄어들거라 예상
새 동료가 들어왔습니다.
동료가 들어오자 메뉴 화면도 두사람으로 변경
쥐도새도 모르게 장비창에 이상한게 들어와 있군요. 아마 특전인가 봅니다.
일단은 여기까지입니다.
리뷰들 보니 평가가 나빠 보이진 않던데 다행이네요.
저는 밀린 게임패스 게임들이 많아서 언제 다시 붙잡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