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ㅠㅠ] 어제 데려왔던 강아지 주인 찾아줬네요.
어제 빗속에 떨고있는 치와와 데려왔다고 했는데
유기견 사이트 뒤적거리던 중에
혹시나 주인이 찾는 글 올렸을까... 하는 맘에..
201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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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비오는데 떨고 있는 강아지 데려왔어요.
카페 갔다가 나오는 길에
웬 강아지가 쓰레기 주변에 어슬렁 거리다
눈 마주치니 후다닥 도망가더라구요.
따라가서 보니까 조그..
201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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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저만 그런가요??
박근혜가 말 할때
왜케 귀에 안들어오는지...
쫑긋 세우고 들어도 뭐라고 하는지 잘 안들리더라구요..
음역대가 ..
201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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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여자친구랑 카톡ㅋㅋ
귀엽지 않나요?ㅋ
201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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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새벽에 경찰한테 민번 따임.
2시쯤 집까지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앞에 있던 경찰차가 제 쪽으로 붕~ 하고 오더라구요.
선생님~ 선생님~ 하고 불러서..
201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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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오늘 여자친구가 회식 한다고 함...
초등학생 전문학원에서 수학 선생님으로 아르바이트 중인데
오늘 애들 시험끝난 기념으로 고생했다고 회식한다고 함.
근데 회..
201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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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동물원 & 수원화성
ㅋㅋ
201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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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이어폰을 샀는데...
사진은 four지만 a-jays three를 샀습니다.
a8, es505 쓰다 이걸 들어보니
처음엔 저음,고음이 너무 도드..
201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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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후기
개인적으로 샘레이미 버전 스파이더맨1,2,3 이 상당히 만족스러웠기에,
마크웹... 정말 좋아하는 감독이긴하지만 샘레이미만 하..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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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프로메테우스 후기 (스포는 딱히 없는거 같음)
불만족스러웠던 점
1. 생각한거보단 스케일 큰 장면이 딱히 없었다는 것.
2. 진행이 다소 심심하고 뭔가 드문드문 비어..
20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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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가장 인상 깊은 영화장면중 하나
영화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하면
감동적이고 명대사 나오고 아름다운.. 뭐 그런 인상적인 장면들도 많지만
2001년 당..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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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방문하면 스카이림 줄 것 같은 병원
푸스 로 다!!
친구랑 걷다가 발견해서 직찍ㅋ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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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카이로소프트는 악마집단인거 같음
게임발전국은 크게 재밌진 않았습니다.
근데 포켓리그스토리는 정말 밤새가며했고
일주일전에는 일주일내내 모험 던전마을에 매달려..
201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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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프로토타입 클리어 소감
플토2가 기대돼서 1편을 해봤는데
닌가2 마닌 플레이하는 기분.... 난이도 때문이 아니라
빌어먹을 로켓, 땡크포, ..
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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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폰 바꿨씀 흐규흐규
디자이어에서 센세이션으로 갈아탔습니다.
나온지 10개월쯤 된 폰이라 그냥 잠깐 쓰다 HTC ONE 시리즈로 넘어갈려고 샀는..
20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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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치킨먹었씀.....ㅠㅠ
1년만에 헬쓰 다시 시작하고
2주간 술도 자제하며 열심히 참았는데
오늘 좀 빡씨게 운동해서 그런가
이상하게 미치도록 먹고..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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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고스트라이더 봤씀...
마블에서 얼마나 심하게 ㅈㄹ을 했길래 영화가 이렇게 ㅄ 같아 질 수 있는지...
보는내내 300쪽 짜린데 150쪽이 찢어진 ..
20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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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아놔 향방작계 갔다가 못하고 돌아옴 ㄱ-
오늘 오라길래 13시까지가서
총 지급받는데 향방작계 명단에 이름이 없는거임
왜 없냐고 물어보니까
뭐 지들끼리 어쩌구 저쩌구..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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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컴터 17년차 컴맹 친구
친구가 지인이 보내준 사진들인데
자기 PC에선 파일이 안열린다면서
"니 컴퓨터에선 열리냐?" 라며
사진 여러장이 압축된..
201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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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부모님 드릴려고 버섯을 볶았는데
새벽에 잠 깨서 멍때리다
괜히 버섯을 볶아 먹고 싶다는 생각에
레시피 따위 안보고 내 마음대로 넣고 싶은거 넣으면서
요..
201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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