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팔이 저릴때 유치원생의 표현법

좀전에 방송 보다가

들은 문제인데

기억에 남아 남겨봅니다

팔이 저릴때

유치원생 들은 어떻게

표현을 했을까요?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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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지금 팔이 반짝반짝 거려요

입니다~~

[근로자김씨시즌3]

팔이 찍찍 찍찍.. 그담에 야옹야옹했을듯~

[이미있는닉네임]

??? : 아버님 어머님 팔이 저릿저릿한게 저도 제법 나이를 먹었나 봅니다
팔 좀 주물러 주시죠

[피자집 사장놈]

이거다

[DOVahKiiN]

크큭... 내 팔의 흑염룡이 날뛰고 있다구...

[웰치스아이스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족구왕 똘배]

ㅋ

[안알랴줌니다]

의사선생... 그보다.. 팔에 감각이 없으니.. 어떻게된거요...??

[와쿠와쿠와]

엄마!!

[구름나무]

팔이 반짝반짝

[푸른바다]

+1

[셀리네]

팔에서 전기가 흘러요?!

[뽀드윅 홀릭]

야옹~

[상어고기]

팔이 없어졌어요!

[흰곰총각]

팔이 콜라 같다고 표현하는 애들도 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