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름신>이야기] 이건.....지르지 않을수가 없는 상황이 만들어 졌네요.2014.08.04 AM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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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 부키야
"고객님 이번에 저희 제품이 이렇게 잘 나왔습니다."

XX 마트
"고객님 미리 사전 예약을 하면 엔화 10배에 추가 할인이 됩니다."

XX카드
"고객님 이번달부터 10만원 이상 구입시에 3개월은 무조건 무이자 할부를 해드립니다."



3개의 세력이 짠듯이 이렇게 저에게 외쳐대니 지름신이 강림하사 결국 질렀습니다.

피규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런 상황이 오면 버틸수 있으실 분이 얼마나 계실지...

한달에 6만원씩 내야하니 게임과 간식거리를 좀 줄여야 할듯 하네요.

그런데 이번 요스가노 소라의 차이나 드레스 버전도 끌리는데 너무 비싸네요.

하여간 요즘 피규어들은 퀄러티가 너무 좋아져서 구매 욕구가 더 올라가는것 같습니다.
댓글 : 5 개
다른건 다필요없고 현관합체차이나는 꼭 사야겠다
치질수술을 해야하지만 뭐 상관없어
아...확실히 퀄러티가 좋아 보이나 보네요.
하지만 xx마트는 세월아 네월아 라는거...
아미아미가 할인율 따지면 훨싸지 않음?
좀 애매한게 xx마트에서 엔화 10배 제품과 아미아미의 경우 배송비를 합하면

10만원 이상 제품이 아니면 별 차이가 없고 해외 판매처라 카드 혜택을 못받아서

요즘에는 xx마트 제품중 엔화 10배를 하는 제품은 XX마트에서 구매합니다.

그리고 기간이야 피규어는 며칠 늦어도 신경을 안쓰는 주의라....
할인율 대신에 무이자 할부가 없고 배송비가 딸려오죠.
이달 받을 거 있는데 계산해보니 그게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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