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거리] 보행자일땐 몰랐던 운전자의 어려움..
1.보행자일땐 차와 충분히 떨어져 있다고 느끼지만,
운전자일땐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음..
특히..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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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찮아서 대충 한곳에] [현상수배]안드로이드 키보드
혹시 이런 배치의 안드로이드 키보드 아시는분 있나요?
왼쪽의 특수문자는 중요하지 않구요(위치 상관없이 '?..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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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찮아서 대충 한곳에] 차 사면 애인이 생기는 과정..[경험담]
남여가 섞인 어떤 집단의 단체 오프라인모임이 생김..
차를 샀으니 차를 가지고 나감. 하지만 ..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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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월급날이라 가계부를 정리하다가..
요즘 가계부앱 참 잘나오죠..
개인적으론 아이패드를사실상 가계부용도로 쓰는데요 - -;;;
앱으로 가계부를 쓰니 통계를 볼..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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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거리] 마장기 탑승?
동경 게임쑈의 인텔부스에 있던 장난감? 입니다.
손가락은 버튼이었지만, 나머지 움직임은 물리적인 방식으로 움직이는거라 호기심..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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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거리] 고스트 버스터3d 감상평(노스포)
운이 좋아서 3d로 봤습니다.
제 기준으론 별점 3점 줍니다 오락영화로 딱 적당해요..
&n..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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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커피를 쏟았는데...
벤티 사이즈에 가득담긴 커피를 몇모금 마시지도 못하고,
책상위로 쫙~~
밴티라 양이 많긴 많은지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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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거리] 스타트랙 비욘드 감상평..(스포)
제 기준으론 별 2.5개..
영화는 재미있게 감상하긴 했지만
계속 박진감 넘치..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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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거리] 마이홈을 하면서 들은 잡생각..
매우 어두세계관의 망상입니다...
불쾌할지도....
&n..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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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거리] 저도 마이홈!
18레벨정도부터 질리다가 2층 오픈을 목표로 버텼는데요..
2층 오픈하니 목적이 사라져서 슬 접을까 고민중...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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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거리] 간만에 MT를 가게 되었습니다..
MT
이 얼마만에 들어보는 단어인가 ㅋㅋㅋㅋ
팬션빌려서 1박2일 놀다 옵니다..
그런데 꼬꼬..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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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거리] 집에서 썩고 있는 피겨..
방의 대규모 가구 재배치 이후.. 이래저래 뒷정리를 끝내지 못하고 어수선한 상태로 꽤 오래 방치되고 있었는데요..
..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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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거리] 벼르고 벼르던 청소기를 질렀네요..
매번 10만원 이하의 청소기를 썼었는데요..
이게 갈수록 파워도 약해지고,,, 효과도 별로 없고.. 필터 청소하기만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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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거리] 천문대에 별보러옴
그런데 누가 견인차 불 러서
견인차 번쩍이는 불빛때문에
열라 눈부심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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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거리] 선술집 난투, 스톰윈드 공성전
끝난지 몇일 되었지만 다음 난투 열리기전에 올리기
이건 도적으로 상대방 무기를 무기파괴카드를 최대한..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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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거리] 오늘 휴가가신분들이 엄청 많은가보네요..
평소 1시간걸리던 출근길이...
25분걸렸어요 - -;;; ㄷㄷㄷㄷ
심야에 길 하나도 안막힐때 걸리는 시간을..
출근길에..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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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찮아서 대충 한곳에] 뉴타입 창간호 관심 있으신분?
가구배치좀 바꿀겸 청소랑 하고있는데요
어디뒀었나? 했던 놈들을 발견했네요
이런거 수집하는 분들 ..
20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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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요즘은 매미소리가 너무 듣기 싫네요..
예전의 매미소리는 리드미컬하게 주고받는 시원한 느낌이었는데..
요즘엔 그냥 무작정 시끄럽게 울어대는게.. 영 듣기..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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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포켓고 소식듣다보면 구글 글래스가 떠오르네요..
사실 수많은 증강현실 아이템들이 나왔지만 사실상 그냥 뭍혔는데요..
포켓고랑 구글 글라스가 만나면.... ㅎㄷㄷ ..
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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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뉴리웹.. 좀 불편한게..
메인 화면에 정보가 너무 많은듯..위 아래 스크롤도 너무 길어서 원하는 부분을 찾는것도 힘들고,
좌우로도 이것 저것..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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