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nny★] 스페셜 비주얼 가오 간지2012.09.04 AM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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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가 참 저렴ㅋㅋㅋ

첨엔 그냥 개그로 만들었는 줄 알았는데

무려 소속사가 '스페셜엔터테인먼트'고 소속사 사장이 비주얼(김다운)군임.

소속사 홈페이지 http://club.cyworld.com/specialent

아티스트도 두명이나 있고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쟤네 실제로 뜸ㅋ

저작권 등록까지 했고 음원사이트에서 서비스 실제로 하고 있음.

소속사 아티스트도 저 그룹말고 하나 더 있는데 걔네 연습뮤비도 이거 못지않게 쇼크!


여러가지 관련 일 처리하는 비용을 자기들이 직접 낸건지 부모님이 해준건지는 모르지만 어린데(다들 17살) 열정하나는 대단하네요.
댓글 : 9 개
부모들이 부자겠죠 뭐
아니 열정은 좋은데.... 노래연습좀 하고 나와라......저상태로 발매하기엔느 그냥 돈 지럴이잖아
ㄴ이미 발매해서 서비스하고 있다는게 유머..ㅋ
나이, 열정, 뮤비 완성도를 다 떠나서

순수하고 냉정하게 '소비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

음악 멜로디가 상당히 조잡하네요;; 이 노래를 돈내고 다운 받는 사람들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이분들 보니까 갑자기 '오리'가 생각나는 건 왜일까??
정말 순수하게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돈아깝네요.
왼쪽에서 두번째, 아찔한마눌낑깡 // 동감.. 소비자의 입장에서 돈주고 들을만한 가치가 없다고 전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 애들이 지금은 저렇게 허접 하지만 벌써부터 기획과 연출 홍보등을 생각하고 노력해서 공개 하는거 보면
저 실력이 계속 쌓여서 10여년 후 쯤에는 땅을 치고 후회 할지도...
자기네들끼리 벌써 뭔갈 하고있다는게 괜찮게 보여지는데요...어른들의 손을 거치면 훨씬 세련되고 멋져질순있겠지만..모든걸 스스로 하고있다는게 대단한데..
ㄴ그 점은 본문에서도 써놨지만 열정이 있어 보여 대단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마추어의 단계에서 만족 한다면 이 수준이 괜찮겠죠. 프로를 지향한다면 글쎄라는 생각이네요. 나이만 봐도 그 나이대에 이미 탈 아마추어의 라이브 실력을 가지고 있는 연습생이나 지망생들이 산재해 있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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