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선과 악의 환상] 종말의 날 (22화)
인간만으로도 충분히 저지선을 지킬 수 있다는 확신이 서자 사탄은 불길 속에서 끊임없이 비명 지르는 요피엘을 뒤로한 채 루시퍼에..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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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선과 악의 환상] 종말의 날 (21화)
루시퍼가 강철 어깨에 손을 올이며 자랑스럽게 말했다.
“거들먹거리며 내려올 때는 언제고..
20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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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선과 악의 환상] 종말의 날 (20화)
“신이 없으니 천국이나 지옥 같은 것도 없었고, 그래서 죽으면 곧 존재가 사라지는 것이라고 생각했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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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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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선과 악의 환상] 종말의 날 (19화)
인류의 존망을 건 마지막 전쟁이 시작되고 어느새 7일이 지났다. 그러나 한없이 어둡고 또 끝없이 깊은 종말의 무게에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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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 도로시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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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선과 악의 환상] 마지막 전쟁 (18화)
미카엘이 후퇴함에 따라 그의 명령을 받고 내려온 다른 천사들도 제대로 된 공격 한번 해보지 못하고 다시 하늘로 올라가..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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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선과 악의 환상] 마지막 전쟁 (17화)
“함장님, 미카엘과 루시퍼가 조우했습니다.”
부함장의 보고를 들은 함장이 말했다,
“다른 녀..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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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선과 악의 환상] 지옥으로 향하는 길 (16화)
숨을 죽이고 정신을 집중하길 몇 시간. 사방에 어둠이 짖게 깔리자 드디어 강철이 나타났다. 한 손에 음식이 가득 든 ..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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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선과 악의 환상] 지옥으로 향하는 길 (15화)
먼지가 잔뜩 쌓인 종이지도 몇 장을 조나단이 가지고 오자 이를 살피던 남탄이 알맞은 지도 하나를 골라 ..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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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선과 악의 환상] 지옥으로 향하는 길 (14화)
“급한 일이 아니라면 좀 더 자게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디서 험한 꼴을 당한건지 좀처럼 잠을 못 이루더군요..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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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선과 악의 환상] 지옥으로 향하는 길 (13화)
“그 동굴이 여기가 아닌 다른 곳에 생기거나 혹은 하나가 아닌 여러 개 있을 거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까?”“그럴..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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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선과 악의 환상] 지옥으로 향하는 길 (12화)
스스로를 극한을 몰아붙이며 지난 1년 동안 수행한 남탄은 미카엘에게 큰 힘까지 얻었으니 거칠 것이 없었다. 남탄은 곧장 강철의..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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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선과 악의 환상] 선과 악의 환상-타락의 원인 (11화)
루시퍼는 그동안 자신이 느껴온 이상한 기운들이 감정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미카엘이 품고 있던 이상한 기운..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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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선과 악의 환상] 선과 악의 환상-타락의 원인 (10화)
커다란 날개를 펄럭이며 저 아래 수백만의 천사 대 군단을 지켜보던 루시퍼가 천천히 내려와 새 하얀 구름위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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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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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선과 악의 환상] 선과 악의 환상-신도 이루지 못한 것 (9화)
신에게 복수를 다짐한 루시퍼의 계획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이때 남탄은 미카엘이 인도해준 어느 해안가 절벽 위에서 스스로를 극..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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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선과 악의 환상] 선과 악의 환상-신도 이루지 못한 것 (8화)
“이대로 다 같이 죽자는 겁니까!
이제 그만 속 시원히 말 좀 해보세요, 대체 하늘에 뭘 뿌..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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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선과 악의 환상] 선과 악의 환상-신념과 절망(7화)
분노와 절망 속에 남탄을 말리려 소리치던 강철은 목안에서 피가 터져 나와 이젠 소리조차 낼 수 없었고, 보이지 않는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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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선과 악의 환상] 선과 악의 환상-신념과 절망(6화)
강철이 나무창을 감싸 쥐자 너무도 밝은 빛이 순식간에 퍼져 나와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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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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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선과 악의 환상] 선과 악의 환상-신념과 절망(5화)
악마를 찾아 집을 떠난 지도 벌써 2년.
남탄은 그동안 대도시를 다섯 곳을 샅샅이 살피며 수천 킬로미터를 이동해왔..
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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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아스트라제네카 주사후 몸살 왔네요 ㅠㅠ
어제(6월2일) 9시경 노쇼 연락이 와서 11시경 맞았습니다.
맞고나서 몇 분후 팔이 저리는 것 같기는 했으나..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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