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전 치마를 그리기전에2013.12.30 PM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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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를 정말 그리고 그립니다.
어떤분이 댓글로 정확하게 파악해서 몰래카메라가 집에있나 찾아봣습니다.
가끔자유행동도 하는데 몰카가 있음 곤란합니다.
쉬니까 정말 좋네요.
그림을 하루종일 그릴수있단게 제일 좋앗습니다.
일쉰다니까 술먹자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신기한 현상....
혼자사는 니가 술사야지 하는 결혼한분들이 정말 밉습니다.
새직장 가서 술좋아하고 결혼한 사람이면 진짜 멀리해야할듯합니다.
결혼하고 술사주는 분은 정말 극소수 ㅋㅋ
댓글 : 19 개
팬티장인 나락갈대님!!
좋은 습관입니다.

치마입히기전 원고를 먼저 올려주세요
아아 훌륭하십니다
팬티랑 엉덩이 주변에만 펜선이 많군요. 다 압니다.
저는 밑그림을 그릴때 팬티를 그리지 않는데...앞으로는 팬티를 그려보도록 해야겠군요!
컹!
아니 왜 팬티 입기전 러프는 안그리시는?!
쉬신다니 부럽기도 하고....놀러 가야 겠군요.
그림 그리는거 구경해보고 싶음..
역시 신사의 표본이십니다
헐... 레알이었어
결혼하면 월급제가 아니라 용돈제가 되기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군요.

역시 기본기가 탄탄해야죠!!
역시 팬티신사!
팬티깍는 장인!!!
농담인데 이거 진짜로 받아들이면 어떡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본이 시급하다
역시 장인은 기초부터 튼튼해
내부프레임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무서워!!
모 야메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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