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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충암고 투수 시히로 히로나카, 꿈은 KBO리그 입단2018.05.16 PM 03:28
중국계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계 일본인 어머니
외국 국적이지만 KBO 규약상 드래프트 자격에 문제없는 걸로 이미 유권해석 완료.
진짜 한국 프로야구 입단에 성공한다면
신기한 케이스가 아닐런지....
외국인 용병 티오는 안 잡아먹고 또 군대 보낼 필요도 없고...
댓글 : 2 개
- 클라바우터만
- 2018/05/16 PM 03:40
그런데 만약 리그 씹어먹을정도 이면 아니 그정도 아니더라도 베스트 5안에 드는 성적들을 보이면 어디선가 룰 만들어서 용병쪽 TO로 돌려야 한다는지 규정을 바꾸어야 한다는지 만들려는 놈들도 분명 존재할듯.
- Lifeisbeaten
- 2018/05/16 PM 04:45
고교야구 4강 안에만 들어가도 메인 투수에 투타 같이 하는 선수면 드레프트 1위는 아녀도 일단 데려다가 키워쓸 확율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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