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만약에 감옥가서 따일 위기에 처하면 어쨰요?2012.12.14 PM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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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부러진 화살이란 영화 봤는데

요즘 문득 그런생각이 드네요

범죄를 하든 누명을 쓰든 감옥을 만약에 갔는데

이놈들이 한번도 개통안된 싱싱한 나의 뒷구녕을 노리면

어떻게 하죠?

분명 몇번 맞고 몇사람이 팔 붙들고 한명이 뒤에가서 푹푹 할텐데

워째야함

엉덩이에 힘을 꽉줘야하나 똥을 싸야하나..ㅎㅎ...

어쩌죠?
댓글 : 15 개
엉덩국 만화를 보세요
따이기 전에 먼저 따시면 됩니다.
흐흐콰한다~닝겐들!!!!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침하면 짤립니다
따일 위기에 처하면 따여야죠 뭐... 걍 따이기 직전에 뿌직 싸버리던지.. 대신 쌌는데 좆위에 얹히면 안됨요 ㅠㅠ
의외로 좋으니까 재범률이 그렇게 높은거 아닐까요?
몰라요 ㅋㅋ 엉덩이를 주고 싶진 않습니다 내 바텀
착하게 살아서 애초에 감옥을 가지 않으면 됩니다.
꽂혀있을때 주저 앉으면 부러지지 않을까 하고 잠시 생각했음...
명화 쇼생크 탈출을 안보셨나 보네요 숟가락을 이용해야 합니다...
입을 사용해주겠다고 하고 무시무시한 상황을 연출하면 어떨까요.
제일 현명한건 교도소에 가지 않는게 최상이고.
차선은 그럴일 없다입니다.
교도소엔 인권이란게 없는 동네라서 X싸는것까지 남들이 다 볼 수 있고, 개인 공간따윈 하나도 없으며 24시간 CCTV와 사람이 감시하는 즐거운 동네입니다^^
그놈의 CCTV때문에 빡치는 경우도 많을 정도인데요.
피할수없다면 즐겨라

답이없네 ㅠㅠ ㅎ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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