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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만약에 감옥가서 따일 위기에 처하면 어쨰요?2012.12.14 PM 07:13
예전에 부러진 화살이란 영화 봤는데
요즘 문득 그런생각이 드네요
범죄를 하든 누명을 쓰든 감옥을 만약에 갔는데
이놈들이 한번도 개통안된 싱싱한 나의 뒷구녕을 노리면
어떻게 하죠?
분명 몇번 맞고 몇사람이 팔 붙들고 한명이 뒤에가서 푹푹 할텐데
워째야함
엉덩이에 힘을 꽉줘야하나 똥을 싸야하나..ㅎㅎ...
어쩌죠?
댓글 : 15 개
- 쪼꼬바
- 2012/12/14 PM 07:16
엉덩국 만화를 보세요
- Sphienoa
- 2012/12/14 PM 07:18
따이기 전에 먼저 따시면 됩니다.
- 톰냥이
- 2012/12/14 PM 07:18
흐흐콰한다~닝겐들!!!!
- 이끼。
- 2012/12/14 PM 07:20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여긴어디??
- 2012/12/14 PM 07:22
기침하면 짤립니다
- 펜지
- 2012/12/14 PM 07:24
따일 위기에 처하면 따여야죠 뭐... 걍 따이기 직전에 뿌직 싸버리던지.. 대신 쌌는데 좆위에 얹히면 안됨요 ㅠㅠ
- 셉티나
- 2012/12/14 PM 07:25
의외로 좋으니까 재범률이 그렇게 높은거 아닐까요?
- 이끼。
- 2012/12/14 PM 07:28
몰라요 ㅋㅋ 엉덩이를 주고 싶진 않습니다 내 바텀
- 연금술사알케
- 2012/12/14 PM 07:29
착하게 살아서 애초에 감옥을 가지 않으면 됩니다.
- 강등된미르슈
- 2012/12/14 PM 07:30
꽂혀있을때 주저 앉으면 부러지지 않을까 하고 잠시 생각했음...
- 공호
- 2012/12/14 PM 07:33
명화 쇼생크 탈출을 안보셨나 보네요 숟가락을 이용해야 합니다...
- 모올
- 2012/12/14 PM 07:39
입을 사용해주겠다고 하고 무시무시한 상황을 연출하면 어떨까요.
- Dragonㅡs
- 2012/12/14 PM 07:47
제일 현명한건 교도소에 가지 않는게 최상이고.
차선은 그럴일 없다입니다.
교도소엔 인권이란게 없는 동네라서 X싸는것까지 남들이 다 볼 수 있고, 개인 공간따윈 하나도 없으며 24시간 CCTV와 사람이 감시하는 즐거운 동네입니다^^
그놈의 CCTV때문에 빡치는 경우도 많을 정도인데요.
차선은 그럴일 없다입니다.
교도소엔 인권이란게 없는 동네라서 X싸는것까지 남들이 다 볼 수 있고, 개인 공간따윈 하나도 없으며 24시간 CCTV와 사람이 감시하는 즐거운 동네입니다^^
그놈의 CCTV때문에 빡치는 경우도 많을 정도인데요.
- 나인브레이커
- 2012/12/14 PM 08:13
피할수없다면 즐겨라
- 이끼。
- 2012/12/15 AM 01:56
답이없네 ㅠㅠ ㅎ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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