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갑자기 턱 하고 숨쉬기 힘들때
가 방금 일어남.
화장실 가려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숨쉬기 힘들어짐.
정확히 말하자면 엉덩이와 등 사이에서 뭔가 압박이 생기..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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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T 월탱] ST-1 마스터 플레이
이야 ~ 꿀빨았다~
201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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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배탈이 났나벼...
된장찌게에 들어가 오뎅이 잘못된거지, 식후에 먹은 만두가 잘못된건지는 모르겠는데 간만에 몸살감기 처럼 열나고 배아프고 죽겠슴돠..
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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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섬의궤적 엔딩본 소감[노스포]
오늘새벽 엔딩을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섬의궤적1도 그리 맘에들진 않았는데 그래도 혹시 모르겠거니 생각하며 2도 구매했는데..
201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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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CRKT 파조다2 개봉기
요번에 구입한 작은 EDC용 나이프
크기는 매우 작은편인데 날 두께가 크기대부 두꺼운편이라 함부로 사용해도 쉽게 상할거 ..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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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파나소닉의 미러리스 행보가 아쉽다.
기존에 GF2를 사용했던 유져기도 했고 마포 렌즈군이 다양성, 가격적인 면, 성능면에서 제법 만족도가 높기때문에 가능하면 마..
201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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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문 열어주세요
201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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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시계왔다!
타이맥스 시계를 샀다.
국내 정식 발매된 제품은 더럽게 비싸서 1/3 가격으로 해외에서 팔길래 구매대행으로 ..
201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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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우리나라에서 살아남기위해 필요한 책
최근에 사건사고가 많아지면서 서바이벌 관련해서 관심이 많이 생겼다.
그중에 내가 종종 눈팅하는 블로그주인장이 책을 하나 ..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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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 짚어보기
현재 확실하게 알려진건
차량 - 그랜드 스타렉스
원인 - 경찰발표는 아직이며 소속사는 운전석 뒷바퀴가 빠져서 사고났다고 주..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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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루리웹 메인에 있는 시계광고때문에 충동구매.
중학교 2학년 이후로는 손에 시계를 차본적이 군대있을때 말곤 없는데 그것마저 제대후에 벗어던졌다.
개인적으로 갑갑한것을 매우..
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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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애니메이션 제목을 찾습니다.
애니를 본건 아닌데 어딘가 소개에서 본겁니다.
1. 판타지 관련 내용인것 같고
2. 여자 캐릭터가 의상에 따라서 사용하는 ..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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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필꽃힌 팬던트
원래 목걸이같은거 싫어했는데 군대생활 2년하면서 군번줄때문에 이제 목에 뭔가 없으면 허전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문득 독특한 팬..
201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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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처음으로 와본 일산공원
심심해서 함 와봤는데 생각보다 크네요
공원이라길래 스냥 동네 공원 생각했는데 이렇게 클줄은 몰랐네요
한바퀴 돌려면 한시간정도 ..
20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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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사촌형을 보내고 일주일.
정확히 일주일전 이시각즈음 발인을 했다.
병문안 갈때마다 너무나 고통스러워 하던 형을 보다가 죽음에 이르렀다는 소식을 접하니..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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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동성친구에게 호감을 느꼈던 이야기
때는 바야흐로 내가 고등학교1학년때 이야기.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입학한지 얼마 안되던 때라 아는친구도 적었고 반 내부 ..
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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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문안] 2014.07.01 병문안 일지
이전 내용은 위의 링크 참조
원래 진작에 찾아가려 했으나 뇌압에 의한 통증때문에 인사불성이라서 면회가 안된다는 얘기를 듣..
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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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T 월탱] type59 마스터 플레이
호구식 플레이
8티 미듐에선 이거만한게 없네요.
201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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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테라리아 서버 오픈
인터넷이 그리 빠르진 않지만 열린서버가 없어서 열어둡니다.
비번은 없고 다른사람이 만든것은 함부로 부수지 마세요.
http:..
201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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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테라리아 서버 열어놓을께요.
인터넷이 그리 빠르진 않지만 열린서버가 없어서 열어둡니다.
비번은 없고 다른사람이 만든것은 함부로 부수지 마세요.
그리고 하드..
201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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