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BTV 양아치 같은 새끼들이네요2017.04.13 AM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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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약정기간 끝나서 해지하려고 했더니 

 

요금제 변경 없이 기가 인터넷 변경 해주고 조금 더 유지하라고 해서

 

조금 더 유지하기로 했는데...오늘 보니 매번 내던 요금에 비해서 훨씬 많이 나왔네요...ㅡ.ㅡ

 

상담사한테 물어보니 기가인터넷 변경해서 기본료 인상 되었다느니 하는데

 

아니 분명 요금제 변경 없이 기존 사용하던 금액 그대로 기가로 변경 해준다고 해서 해지 안하고 유지한건데

 

왜 이따고냐고 하니깐 확인후에 연락준다고 하네요....

 

 

개 양아치 같은 새끼들이네요 진짜...어이가 없어서 아오...은근슬쩍 청구 요금 올리면 그걸 눈치 못 챌거라고 생각한건가 이 ㅄ들은...

댓글 : 6 개
진짜 통신사들이 개 양아치짓 많이 하는듯..
원래 통신사는 6개월에 한번씩 털어줘야합니다. 처음 약속이랑 틀리니까 해지한다고하시고 위약금 소리하면 소보원에 신고한다고하세요
보통 해지방어하면 상품권 주면서 요금을 내려주는데 이건 무슨 경우인지;
저도 브로드밴드한테 한번 당했었는데 다 녹음해놨다고 하니깐 그제서야 자기들 실수 인전하더군요 결국 해지해버렸습니다
그후로 통신이나 카드사같은곳 전화오면 무조건 녹음하는버릇이 생겼습니다
모든게 다 그래요 어느 통신사건.. 그래서 저런 중요한건 통화중 음성 녹음이 필수!!
역시 브로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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