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저도] 혹시 요즘 독거미 키보드 마냥.... 쓸만한 마우스 있나요?

독거미랑 뭐 또 통 알륨으로 나오는 키보드가 상당히 핫하죠

독거미 키보드 써보고 나니 

어느 정도 인지 궁금하네요 마우스 마져도

두 번에 걸쳐 502 시리즈 썼는데

진짜 가격 너무 올라가서 이젠 가고 싶지가 않네요 

[식목일]

드래곤플라이 마우스 평이 좋더군요.

[왜날뾁에올인]

고거시 잠자린거군요

[ffotagu]

키보드와는 달리 마우스는 그립감이 중요하다보니.. 아무래도 자기가 선호하는 형태로 갈수밖에 없다봐요.
고질병이라도 502만 쓸수밖에... ㅜㅜ

[왜날뾁에올인]

키보드는 확실히 변태 키배열만 아니면 딱 키감 하나만 보면 가도 되긴 하는데

마우스는 자기 손에 맞는 변수가 많긴 하죠 각종 기능을 떠나서 각종 키 배치부터 해서....

[충격의알베르토]

vgn f1 moba (잠자리), vxe r1 pro 중에 손에 맞는 거요
f1 moba 써보고 지슈라 거의 다 따라 잡은거 같아서 식구들 r1 으로 다 바꿔줬습니다

[왜날뾁에올인]

잘 몰라서 그러는데 vgn 에서 전부 vxe로 넘어간거 아닌가요?

[충격의알베르토]

그냥 같은 회사 브랜드입니다

[레옹]

다얼유 4k 950g 마우스 추천합니다. 4k 리포트레이트 제품 처음 사용해보는데 그 부드러움이 미쳤더군요.

네이버샵에서 49,000원 인 것도 강추.

100그램 정도 되는 가벼운 무게로 인해서 배터리는 오래 안가는 거 같습니다.
완충 시 하루 5시간 정도 사용하는 기준으로 4k 리포트레이트 2일, 2k는 일주일 정도 됩니다.

[블루몽]

vxe r1 pro은 가벼워서 들고다니기 상당히 좋긴한데.. 손 큰 사람은 윗부분이 좀 남아서 애매한 크기입니다.
손에 촥 감기는 느낌은 없네요
제가 가진 마우스중에 젤 맘에 드는건 레이저 바실리스크 v3이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