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저도] 근데 아이돌 팬되면

광고나오는 것들까지 엄청 사주나요?

안하는 게임도 까는 것만 하는게 아니라 

게임 계속 해주고 안에서 현금도 지르고 할정도까지??

[참 붕어빵]

음.... 전 안하고있어여 근데 팬싸나 뭐 싸인본을 거니까 구매하는사람들이 있더라구여

전 그냥 제형편에 맞게 덕질중입니다

[왜날뾁에올인]

해당 광고 모델을 기반으로한 굿즈나 팬싸 당첨권 같은게 있어서 달리는건가요?

전 그런 광고하는 게임들을 단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tuck]

저는 트와이스 팬 입장에서 이름걸고 나왔던 퍼즐게임이나 리듬게임을 좀 하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게임 속 재화는 별 메리트를 못느껴서 과금을 안했지만
주변에서는 카드같은거 자기 최애멤버 강화시키려고 현질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포카리 모델이라 약간 의식 안하고 음료수는 포카리로 사는것같긴합니다.
보통은 아무 계기없이 애들이 모델이라 사준다기보단, 보통 모델로 걸면 상품이나 팬싸를 거니까 그때 미친듯이 삽니다.
그 이후에도 좀 습관이 되서 다음번에도 사먹게되는것같아요.

[SuddenGlim]

게임까지는 할 수 있는데 과금은 선택사항이라고 봐요 덕심으로 과금하기에 겜이 너무 별로면 냉정하게 따져서 안해도 되죠

[별혜는밤]

기본적으로 우리애들 광고모델로쓰면 사주자 쪽이죠
근데 너무 하자가있다싶으면 안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