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도저도] 매번 사고 싶어서 검색하고 가격 보고 닫는 제품2021.10.27 PM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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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랜더와


어고독스




회사가 아닌 집에서 쓰고 싶은데


사실 뭐 타자치는 량은 얼마 안되는데 잠깐을 치더라도 좀 편하게 치고 싶어서요





여기 이렇게 누워서 치려면 일반 책상이랑 다르게 되게 손을 모아야 하는 느낌이라 


넘  갖고 싶은데 가격 자비가 없네요








댓글 : 10 개
ㅋㅋ 이런 물건 하나씩 있죠

생각나면 검색했다가 걍 매번 검색만
그것을 사기 위해서 일하는 우리!! ㅋㅋㅋㅋㅋㅋㅋ
그 마우스 중에 트랙볼 타입으로 제자리서 움직이는거 개편함
야메로 하는 치과의자 인가요? ㅋㅋ
근데 티슈가 없잖아욧!!! 국률인데
저는 저기보이는 애플 매직패드2로 해결합니다
왜냐면 멀티 제스쳐도 등록가능하거든요

트랙볼도 고려 했었었죠 ㅎㅎㅎ

추운겨울에는 저기 보이는 엑박패드를 이불덥고 마우스로도 씁니다 ㅎㅎ
맞아요 캔싱턴 슬림블레이드 사용하는데 완전 개편하더라구요
저는 .. 큰집이요.. 매우 큰.. 집.. 육축센서 시트가 갖고싶어요.. ㅠㅠ
문랜더가 키보드인가요? 가격은 얼마나 하나요? 5만원?
문랜더와 어고독스가
5만원이었으면 벌써 두개 다 갖고 있었을 겁니다...

집에 하나 회사에 하나
으 눕컴하고 싶네야!!
눠서 패드잡고 겜하면 개좋아유!

좀만 피곤하면 눈이 막 스르륵 감키고 정신을 못차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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