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분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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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집 일 X나게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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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며칠 전에 부산 자취방 정리하러 갔더니 컴퓨터 누가 훔쳐감
아직 부모님께..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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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working] 퇴깽년 기념.
원래는 여자친구에게 그려 준 그림.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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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분류] 웅장함류 종결자.mp3
TWO STEP FROM HELL - Heart of courage
TWO STEP FROM HELL ..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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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분류] 생겼음.
안 생길 줄 알았는데 생겼습니다.
인터넷에서 알게 되었는데 제 고향에서 일하고 있었던 누님이어서
한 번 얼굴 보러 간 게 ..
20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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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똥철학] 이번 북한의 무력도발에 대하여.
이런 저런 탁상공론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마는,
일단 지켜보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고,
이런 일로 민심 그 자체가 흔들리..
20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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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똥철학]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체벌 금지령...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저는 어느 쪽도 편을 들기가 껄끄럽네요.
저 또한 부당한 교사의 폭력과 처사에 시달렸던 국민학생 시절을 ..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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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 아오 늬미 썅.
중국어 관광 수업에서
5인 1개조 프리젠테이션 과제가 나왔습니다.
근데 학기 초에 1명이 과목 포기해버려서 4명이서 했는..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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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분류] 아오 또 이런 영광이
도박만화 바다이야기 소감을 적었더니
무려 samryu님께서 덧글도 달아 주시고
거기에다 내 이름 들어간 제목으로 블로그에..
201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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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記好像小說] 4343년 10월9일 자정 무렵.
모든 것에 인사하기 위해 잠든 날이었다.
과거의 내 죄와, 미래에 있을 내 실패와.
그리고 어느 새 깨고 나면, 좁은 방 ..
20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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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working] Dark Elf[2]
이 그림체도 쓸만한 것 같다.
색칠도 쉽고.
20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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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working] Dark Elf
요새 칠용전설2 란 웹게임을 하고 있는데
영웅 이미지용으로 그려봤지만 해상도 시ㅋ망ㅋ로 포기.
20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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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분류] 팬티&스타킹 with 가터벨트 1화를 봤다.
아 이건 진짜...
뭐라 설명하기조차 내가 민망한 작품인데
너무 퀄리티가 높아서 계속 보게 되는 작품.
요새 애니를 아..
201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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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記好像小說] 4343년 9월 28일 새벽.
미안하다.
하늘에 드리운 별과 달과 어둠은 우리의 밤이었지만 목구멍에서 막혀 나오지 않는 눈물과
옛 기억의 역린을 건드려 ..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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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記好像小說] 4343년 9월 24일 저녁.
축제 뒤에 차라리 허무감이나 상실감이 찾아온다면
적어도 그 축제를 즐겼다는 증거가 된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에게는 허무..
20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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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working] Death(女)
중국 어학연수 때 그린 것.
20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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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working] Death
예전에 잠깐 로스트사가를 했던 적이 있는데,
애용했던 용병이 사신이었다.
(그만두기 전에 데스나이트가 나왔으면 그걸 제일..
20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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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working] Dual sword
쌍칼.
요새는 양갈래는 어떻게 그려도 다 미쿠처럼 보이는 괴현상이 인터넷에 있는 것 같다.
20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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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working] Kor-luk ll
옷 디자인을 미리 하고도 망친 케이스.
20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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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working] Kor-luk
몸 그리는 데에 너무 신경쓴 나머지 옷을 못 그려서 망친 케이스.
20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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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working] Penguin
지인 요청으로 그린 것.
20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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