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노] "죄는 미워해도 저는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최씨는 "죄는 미워해도 저는 미워하지 말아줘요.
악플러분들 중에 제가 폐인이 되거나 시체로 발견되길 바라는 분들은 없다고..
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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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working] IN THE ROSE
컨셉 없이 막연하게 분위기만 정해 놓고 끄적댔던 그림.
물에 담근 장미청년이 되었다.
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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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working] A.L.F&P.D.P
모 커뮤니티 활동을 위해 만들었던 캐릭터 둘.
서 있는 쪽의 이름은 알자드 라 펠자디크(Alzhade La Felzadik..
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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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working] Non Title
포즈 연습 겸 그린 일회용 캐릭터.
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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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working] Funky Cat
원래는 모 캐릭터의 여성화를 의도했지만
정신 차리고 보니 특징 따윈 물말아 삼켜 버리고 펑크룩만 남아서
결국 자작 캐..
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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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working] ASSASSIN
네이버 모 카페 활동 당시 그렸던 캐릭터의 남 여 버전.
가운데에 ASSASSIN을 넣으려 했으나 끝에 E따윈 들어가..
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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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記好像小說] 4343년 9월 17일 새벽.
겉보기에 푸짐해 보이던 샌드위치가 까 보니 겉만 번지르르한 식빵 덩어리더라 하는,
지금은 웃기에도 구차해져 버린 에피소드가..
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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