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촌일기] 연휴 마지막 날은 정원수 가지 다듬기~2021.02.14 PM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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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고 나무에 물이 오르기 시작하면 가지가 질겨진다고 합니다.

 

오늘 저녁에 비 소식이 있길래 아버지와 함께 후다닥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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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수(조금 큼)

 

 

 

2.JPG3.JPG

 

가지 (조금 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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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기 (조금 힘듦)

 

 

 

6.JPG

 

아버지 (고양이 델꼬오면 내다버린다고 하시던 분)

 

 

 

 

 

 

 

귀촌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

 

전원주택의 로망에 빠지신 분들,

 

 

 

아파트가 최고입니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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