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이야기] 잘 통제된 후쿠시마 5년 근황. ( ING )2019.05.14 A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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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국내에선 뉴스로 다뤄지지도 않음.

 

 

역시 그들처럼 언론도 잘 통제하고 있고 ㅋㅋ

 

 

토착왜구당의 본가 답네 조작과 선동의 주역이자 원조ㅋㅋ

 


 

 

 

 

 

 

 

 

 

아래는 참고 일본 시민단체가 만든 방사능 오염도 

여행가실분들 참고하세요.


 

다운로드.jpg

 

 



원문보기: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2359906#csidx490b2aa49680c1ca0e314186c69593a 

댓글 : 10 개
이런 상황인데도 여행방송같은데 나와서 실드치는 인간들 보면 진짜 답답해서...--
여기도 일본여행 간다고 룰루랄라 하시는 분들 많죠
안타깝네요 사는 사람들 있는거 같은데 환경이 좋아졌음 좋겠음
아베 : 모든 (언론)상황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일본여행가는사람들: 여행도 못가니깐 저런 말 하지 ㅉㅉ
일본 가려면 적어도
도쿄 등 관동 지방은 절대 피해야 함
문제가 계속 커질수 밖에없는게
체르노빌처럼 어떤식으로든 노심을 끄고 돔으로 덮어 둔게 아니라
노심 용융으로 뚜껑도 못덮은채로 아직도 계속 방사능 물질이 생산되기 때문...
제들은 일단 저거 뚜껑이라도 덮어야 그때부터 카운트 해서 100년뒤나 얘기해볼수 있는거라서.
그전까진 세슘은 계속 분출될꺼고 물류가 이동하던 바람이 불던 해서 라도 결국 전국토 오염 될때까지 계속 나올꺼임.
일본 정부가 지금 돈을 쏟아부으면서 작업 중인 '제염작업'이라는게 오염된 지표면을 긁어내는 일인데
이게 아무런 의미가 없이 밑 빠진 독에 물 붓이긴 이유는 후쿠시마 면적의 70% 정도가 산인데
나무나 풀이 뒤덮고 있는 산쪽은 작업을 할 엄두도 못 내고 비교적 탁 트인 평지만 작업중이기 때문이죠
돈은 돈대로 쓰면서도 결국 말짱 도루묵인 이유 3가지
1. 산 안쪽은 작업이 안 되었기 때문에 평지에 제염작업을 하더라도 바람이 불면 산쪽에서 다시 오염물질이 날아와서 쌓임
2. 평지에서 긁어낸 대량의 흙이나 풀 기타 물질등의 폐기물을 모아둘 장소가 없어서
결국 주민들의 생활환경 곳곳에 그대로 쌓아두고 있음 결국 여기서 방사능 누출됨
3. 폐원전 자체가 아직도 방사능 물질 뿜뿜 뽑아내는중 이게 바람의 영향에 따라 후쿠시마 인근을 넘어서
도쿄까지 영향권에 들어가기도 함...
제대로 대응안하면 일본 여행 갈이유가없지 일반 강 세슘이 나오는마당에....
차라리 일본 서쪽에 가면 모를까 삿뽀로 간다 도쿄 간다 하는 분들 많더군요.
그런 사람들이야 그러려니 하지만
아이즈원이 히토미양 집 방문한다고 토치기현 갔는데
사진에서 그 지역을 보면 지금 빨갛거나 노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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