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항상 100원을 덜 보내는 친구.jpg2022.02.14 PM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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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 개
119번은 넘어가면되겟네 안돌려주고
주작이겠지 설마
세상 살다보면 별 인간들 다 봐서 충분히 저런 사람 있을 것 같음ㅋ
주작이면 좋겠다만...요즘 애들 저런애들 많은모양이던데...존나 이상한쪽으로만 영악해져가지고. 나중에 크면 어찌될지 눈에 훤함.
닉을 보니 한 명만 그런 게 아닌 거 같은데??
얼마나 빡대가리면 저렇게 말하는데도 정색한다고 그러냐
진짜 개정색하고 돈 다 받아야내야지
아오 성격 지저분해...ㅠ
지능이 낮은듯
100원으로 잘 걸렀네
그냥 연락 안하는게 상책이져ㅠ;
양심 없는 새끼
반대로 겨우 백원인데 넌 왜 안보내냐
백원에 현타오고?백원 막 안받아도 되면 너도 백원 별거 아니니깐 항상 백원씩 더 보내지구랬냐 콱!
이라고 하고싶네요
와 별병신이다있구나하다가 막판 만3천원보낸거보니 쌍욕나오네ㅋㅋ
지가 100원가지고 그렇게 굴어놓고는 덜받은 사람을 탓하내 진짜 교육을 어떻게 받은거지?
비슷한 경우인데,
예전 인터넷뱅킹보다 폰뱅킹 더 많이 사용하던 시절에
물품 주문하고 매입대금 송금시킬때 꼭 수수료 빼고 보내라던 개같은 오너쉐리 생각이 남..

송금 수수료가 금액따라 다른데 대충 400원 내외였는데,
업체에서 그거 얼마한다고 때먹냐고 욕바가지하는 걸 내가 다 커버해야했음..

그거 신용만 떨어지고 아낄 필요가 없는데 아주 개같은 오너였음.
가정교육이 중요한데 건너 뛰었나 봄...이기주의가 같이 만나면 안될정도로 커졌네..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거 같은데..
100원이 별거아니니 13,100원 보내라고 하면 되겠네. 넌 항상 100원씩 더 보내라~~ 읭??
툭하면 별거 아니네 어쩌네 이러는 인간들 있죠
저 시키도 딱 그런 인간이네요
저런 시키는 거르는 게 인생에 도움이 됩니다
거지같은 내 친구

그냥 친구 그만두고 꺼져 이 거지새끼야 라고 해주자
옛날옛적, 아부지 세대때 듣던 백원만 친구의 현대판 버전인갑네요 ㅋㅋ
이래서 돈 빌려주면 겁나 나중에 돌려받을 때 아쉬운 소리해야 돼서 더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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