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일주일동안 언차티드 2,3,4 달리고 있는중2018.08.20 PM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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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상황: 2,3 완료 4 중반까지 진행중

 

 

 

- 2가 최고명작 이라고해서 기대했는데 기대보다 재미없었다

- 오히려 3가 더 재미있었다

- 4 그래픽 오졌다리. 그래픽이 오져버리니 게임이 지려버렸다! 재미있다리.

- 그래도 진짜 오랜만에 패드잡고 최고의 집중력으로 플레이중

 

4랑 스핀오프까지 이번주 내로 다깨고 최종소감을 써보겠어요

 

 

댓글 : 6 개
전 2가 가장 명작! 게임성, 스토리, 그래픽 모두 만족.
3는 스토리는 좀 실망이었지만 사막씬 그래픽 하나만으로 만족. 플3의 절정 그래픽이었음
4는 그래픽은 만족, 그냥 무난한 엔딩. 제작진이 무리없이 안전한 결말을 지은듯한 느낌.
스핀오프는 안해봤어요.
4 엔딩 에필로그 진짜 감동입니다.
1, 2, 3, 4 달려온 시리즈의 마무리를 잘 갈무리하는 느낌이라...
1부터 실시간으로 즐겼던지라 에필로그에서 추억에 젖어서 울컥했네요 ㅎㅎ
보물찾는거에 집중하면 게임이 산으로감
저는 최근에 2했는데 너무 재미가 없어서 나머지 보류중입니다 외전까지 다 사놨는데....
PS3로 발매때부터 다 즐겼던 시리즈라 4편 에필로그때 마음속 찡한 기분이...
3,2,4,1 순으로 했는데
1 빼고는 다 명작!
4에서 결말도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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