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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릴때 참 좋아했던 한국만화의 한장면2018.08.21 PM 03:23
주인공이 속해있는 철기맹파는 적군인 구륜교파와 전투에서 패배한후 퇴각하다가
적 수장 '하향월'에게 잡히게됨
하향월은 철기맹파의 흑기당주 aka 인간도살자 '안소'에게 목슴을 빚진적이 있음
하향월은 그에 대한 보답으로 길을 터주려 하는 대신에 적절한 예를 갖추라고 말함
그것이 바로 안소를 보필하는 두명의 향주(중대장급) 에게 목숨을 내놓으라는것
그말을 듣고 빢쳐서 한바탕하고 죽으려 하는 안소
참 좋아했던 만화 [남자이야기] - 권가야 화백
댓글 : 6 개
- 알콜푸우
- 2018/08/21 PM 03:35
이 만화의 원작이 좌백의 대도오 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맞나요?
- 빈센트보라쥬
- 2018/08/21 PM 03:36
네네 맞아용 대도오라는 무협지가 원작이더라구요
물론 저도 원작은 못읽음 ㅋ
물론 저도 원작은 못읽음 ㅋ
- rudin
- 2018/08/21 PM 03:54
권가야 아저씨 그림 오랜만이네요. 예전에 해와 달이었나, 인상깊게 봤었는데.
- 아침대통령
- 2018/08/21 PM 03:59
오랜만에 보네요 재밌는데
- 청오리
- 2018/08/21 PM 04:11
멋있네영
- ◥요한◤
- 2018/08/22 PM 02:26
남자이야기..권가야 캬..
1권 그림보고 미쳤다고 생각했는데
1권 그림보고 미쳤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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