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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스포] 엔드게임을 보고 나서 의아했던 부분들2019.04.29 AM 10:55
1. 토니의 최후때 바로 옆에 타임스톤의 수호자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타임스톤으로 되살릴 생각은 왜안했지....
2. 지구(과학력 우주기준 하급)에서도 만드는 건틀렛.. 타노스는 뭐하러 그 먼곳까지 가서 대장장이들 학살하면서 만들었을까..
3. 마지막에 늙은 캡틴은 어떻게 그곳에 있었을까...
우리가 알던 캡틴은 다른 시간선의 평행우주로 가버렸기 때문에 영화상의 우주에는 없어야 하는거 아님?
늙더라도 다른 세계에서 늙어야하는데...
4. 그리고 5년후에 살아올아온 희생자들.
타노스의 핑거스냅에 살아 남았던 자들은 이미 5년의 나이를 더먹었는데 나이정리 어케함?ㅋㅋㅋ
물론 극적인 이야기를 만들기위해서 허용해야할 부분이겠죠 ㅋ
댓글 : 27 개
- 마루™
- 2019/04/29 AM 10:57
3. 늙어서 방패주러 돌아온 것 같습니다. 페기는 죽었을 테니 말이죠.
- 빈센트보라쥬
- 2019/04/29 AM 10:58
다른세계에서 늙어간 캡틴이 그세계의 기술을 이용해서 다시한번 시간여행 한건가? 싶더라구여 ㅋ
- 마루™
- 2019/04/29 AM 11:00
갈 때 부터 돌아올 생각이었는데, 그걸 늦춘 거니까 그 세계의 기술을 이용할 필요까진 없었을 겁니다.
2번의 경우, 짭퉁이라 착용자 피해가 심각한 거라고 보여집니다.
타노스의 반신이 날라간 건 2회차에 스톤 부실 때 날라간 거니까요.
4번의 경우, 이 내용이 스파이더맨 파프롬홈에서 정리될 것 같습니다.
2번의 경우, 짭퉁이라 착용자 피해가 심각한 거라고 보여집니다.
타노스의 반신이 날라간 건 2회차에 스톤 부실 때 날라간 거니까요.
4번의 경우, 이 내용이 스파이더맨 파프롬홈에서 정리될 것 같습니다.
- OOJUtopia
- 2019/04/29 AM 11:00
2. 1회용이 아니라 스톤 박살 낼것도 생각해야하기에 2회이상 사용가능한 건틀렛을 만들기 위해 그곳 까지 갔어야 했겠죠.
- 064_2nd
- 2019/04/29 AM 11:00
팬심으로 보다보니 다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겠지. 내가 모르는 설정이 있겠지 했는데
백투더퓨쳐와는 다르다고 해놓고 3번은 정말 의문이더군요ㅋ
백투더퓨쳐와는 다르다고 해놓고 3번은 정말 의문이더군요ㅋ
- 소중한날의꿈
- 2019/04/29 AM 11:00
1.타임스톤의 수호자지 타임스톤을 막 쓰는 사람은 아니니까요
그렇게 흘러갈 운명이라면 그렇게 흘러가게 두는게 맞다고 생각했겠죠
닥스는 미래를 봐서 타노스 쓰러뜨리고 토니가 죽는거 봤을텐데 그대로 갔잖아요
그렇게 흘러갈 운명이라면 그렇게 흘러가게 두는게 맞다고 생각했겠죠
닥스는 미래를 봐서 타노스 쓰러뜨리고 토니가 죽는거 봤을텐데 그대로 갔잖아요
- 죄수번호-3048D28AY2
- 2019/04/29 AM 11:06
1. 생명은 뭐 운명이고 어쩌고 하면서 안도와줬는듯 ㅋㅋㅋ 아니면 건틀렛 스넵쓴 후 상태는 복구가 안된다든지;;
2. 전통을 중시하나봄;
3. 시간 왜곡이 생겨서 뿅 나타났나부지. 늙은 후에 장치 써서 왔나부지;
4. 형동생 바뀌겠네
2. 전통을 중시하나봄;
3. 시간 왜곡이 생겨서 뿅 나타났나부지. 늙은 후에 장치 써서 왔나부지;
4. 형동생 바뀌겠네
- 잇힝읏흥
- 2019/04/29 AM 11:07
권능의 차이일수도 있어요
스톤 전부의 힘에 발생한 사건을 타임스톤 하나로 되돌릴수 있느냐?
스톤 전부의 힘에 발생한 사건을 타임스톤 하나로 되돌릴수 있느냐?
- 루배
- 2019/04/29 AM 11:11
1. 다른 분들도 많이들 말씀하시던 부분인데,
핑거스냅 자체가 6개의 스톤 전부의 힘을 끌어내서 사용한거다보니 타임스톤 하나의 힘만으론 되돌릴 수 없는 사건이 아닌가 하고 많이들 추측하시더라구요
2. 이것도 아마 다른 분이 제기하신 의문으로 봤던거 같은데 아마 인피티니 건틀렛은 각 스톤의 힘을 따로따로 사용하는게 가능하고 토니의 아이언 건틀렛은 오로지 핑거 스냅만을 염두에 두고 만든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캡마와 타노스가 마지막에 1대1 힘겨루기 할때도 타노스가 파워스톤만 빼서 사용하는 거 보면 신빙성이 있어보이는 추측 같습니다.
3. 양자터널 타임머신을 통과해서 다시 돌아왔기 때문에 그 자리에 있는거죠.
몇몇 분들이 평행우주가 아니라 현재 타임라인의 과거로 돌아간 뒤, 숨어서(?) 페기와 삶을 보내다가 엔딩타이밍에 맞춰서 벤치에 앉아 있던거다... 라는 추측을 하시는데
이건 말이 안되는게 애초에 현재 타임라인의 페기는 하울링 코만도의 대원과 결혼해서
캡틴없는 삶을 살다 간걸로 나옵니다. 때문에 캡틴이 늙어서 그 자리에 나타난건
과거시간대의 평행우주로 가서 페기와 여생을 보낸 뒤, 기계를 통해 다시 현재로 돌아왔다고 봐야한다는거죠. 헐크가 5초 카운트 다운을 하고 타임스탬프가 통과했다는 말을 하는걸 보면, 기계를 통해 다시 돌아온 게 맞을겁니다. 기계 위에 없던건... 그냥 영화 상의 연출이라고 생각되구요.
핑거스냅 자체가 6개의 스톤 전부의 힘을 끌어내서 사용한거다보니 타임스톤 하나의 힘만으론 되돌릴 수 없는 사건이 아닌가 하고 많이들 추측하시더라구요
2. 이것도 아마 다른 분이 제기하신 의문으로 봤던거 같은데 아마 인피티니 건틀렛은 각 스톤의 힘을 따로따로 사용하는게 가능하고 토니의 아이언 건틀렛은 오로지 핑거 스냅만을 염두에 두고 만든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캡마와 타노스가 마지막에 1대1 힘겨루기 할때도 타노스가 파워스톤만 빼서 사용하는 거 보면 신빙성이 있어보이는 추측 같습니다.
3. 양자터널 타임머신을 통과해서 다시 돌아왔기 때문에 그 자리에 있는거죠.
몇몇 분들이 평행우주가 아니라 현재 타임라인의 과거로 돌아간 뒤, 숨어서(?) 페기와 삶을 보내다가 엔딩타이밍에 맞춰서 벤치에 앉아 있던거다... 라는 추측을 하시는데
이건 말이 안되는게 애초에 현재 타임라인의 페기는 하울링 코만도의 대원과 결혼해서
캡틴없는 삶을 살다 간걸로 나옵니다. 때문에 캡틴이 늙어서 그 자리에 나타난건
과거시간대의 평행우주로 가서 페기와 여생을 보낸 뒤, 기계를 통해 다시 현재로 돌아왔다고 봐야한다는거죠. 헐크가 5초 카운트 다운을 하고 타임스탬프가 통과했다는 말을 하는걸 보면, 기계를 통해 다시 돌아온 게 맞을겁니다. 기계 위에 없던건... 그냥 영화 상의 연출이라고 생각되구요.
- 트루치기
- 2019/04/29 AM 11:19
맞아요 아이언 건틀렛은 각 기능만 따로 못쓰고 핑거스냅용인것 같아요
- 22세기의전설
- 2019/04/29 AM 11:11
옆에서 언제 다시돌아오는거냐고 물어보자 베너가 캡틴이 있고싶은 시간만큼 있다가 온다고 하는걸로 봐선
캡틴이 다른 평행우주에서 늙고나서 다시 장치를 발동해서 리턴해 왔다고 봐야하지만
시간이동가능성 때문에 그냥 마블이 나중에 어떻게 끼워넣던지간에 다 말이 되는상황입니다.
뭐 근데 현실은 엔겜에서 아름답게 퇴장하기 위해서 좀 후다닥 일이 진행되다보니 영화자체에서 완벽한 이해를 시킬 시간자체가 부족해서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캡틴이 다른 평행우주에서 늙고나서 다시 장치를 발동해서 리턴해 왔다고 봐야하지만
시간이동가능성 때문에 그냥 마블이 나중에 어떻게 끼워넣던지간에 다 말이 되는상황입니다.
뭐 근데 현실은 엔겜에서 아름답게 퇴장하기 위해서 좀 후다닥 일이 진행되다보니 영화자체에서 완벽한 이해를 시킬 시간자체가 부족해서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 돌다리
- 2019/04/29 AM 11:11
1. 토니살리면 타노스도 살아나는게 아닌지... 단순 시간을 돌리는거라
- 빈센트보라쥬
- 2019/04/29 AM 11:16
그 시간돌리는게 특정대상의 시간만 돌리수 있지않나요?
비전때도 그랬고 ㅎㅎ
비전때도 그랬고 ㅎㅎ
- 시노자키 아이유
- 2019/04/29 AM 11:16
한 대상에게만에게도 시간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닥스 보시면 사과만 시간을 돌리거나 토르 3 보시면 얘기중에 토르 맥주만 돌리거나 합니다.
닥스 보시면 사과만 시간을 돌리거나 토르 3 보시면 얘기중에 토르 맥주만 돌리거나 합니다.
- 하미엘
- 2019/04/30 PM 06:40
시간으로 장난을 치면 그 반동이 클텐데 토니 정도의 인물의 시간을 돌려 버리면
그 여파가 더 어마무시 했기 때문 아닐까요 ?
그 여파가 더 어마무시 했기 때문 아닐까요 ?
- withsilence
- 2019/04/29 AM 11:12
1. 타임스톤으로 되돌리면 토니가 스냅했던 순간으로 돌아가니까요
2. 건틀릿도 정보가 있었고 지구력이지만 무려 5년이나 지났으니까요, 로켓도 있었고요
3. 연출 같아요
4. 죽어있었으니까 나이를 안먹었겠죠
2. 건틀릿도 정보가 있었고 지구력이지만 무려 5년이나 지났으니까요, 로켓도 있었고요
3. 연출 같아요
4. 죽어있었으니까 나이를 안먹었겠죠
- 아셰리프
- 2019/04/29 AM 11:12
타/노스 시키고 장갑 가져와서 연구좀 하고 카피본 만들었겠죠.... 첫 시제품을 만드는게 어렵지... 카피본 만드는건 난이도가 내려간다고 보면될듯.
- _시엘
- 2019/04/29 AM 11:13
1. 영화 외적인 부분으로 보면 하차 떄문에...리고 하겠지만, 영화 내적인 부분에서 찾아본다면, 일단 닥터 스트레인지 솔로 영화에서, 모르도가 닥터가 시간을 반복 하는걸 보고 시간을 마음대로 주무르는것에 대한 경고를 했었죠. 닥터도 그 말에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영화 끝에서 목걸이를 벗어둡니다. 그리고 인워에서 어벤져스가 승리할 수 있는 단 한가지의 미래가 있었는데 엔드게임을 보셨다면 그것이 아이언맨의 죽음이란걸 알겁니다. 승리할 수 있는 확정된 미래가 아이언맨의 죽음인데, 아이언맨을 다시 살리게 되면 미래의 변수고 다시 생길 수 있겠죠.
라고 생각해 봤습니다.
라고 생각해 봤습니다.
- Kerudia
- 2019/04/29 AM 11:16
인워보시면 타노스가 토니스타크한테 너만이 지식의 저주인가 걸린게 아니라고 하죠. 그만큼 토니도 뛰어난 능력자이게 때문에 건틀릿을 못만들 이유는 없죠
3번은 저쪽(?) 과거에서 원하는삶을 살다가 적절한시기에 타임머신을 새로 타고 왔을 가능성이 있다고들 하죠. 그러면 같은장소로 워프올 필요가 없으니까요
3번은 저쪽(?) 과거에서 원하는삶을 살다가 적절한시기에 타임머신을 새로 타고 왔을 가능성이 있다고들 하죠. 그러면 같은장소로 워프올 필요가 없으니까요
- 대충불량닉네임
- 2019/04/29 AM 11:18
1. 윗분들도 말씀하신 것지만, 토니를 살린다면 핑거스냅도 없는 일이 되어 버림. 그러면 사라졌던 타노스 패거리도 부활하게 될 지도 모름.
2. 이건 어디까지나 추측의 영역이지만, 토니가 이미 컨틀렛을 한 번 봤기 때문에 비슷하게 모방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음.
3. 뿅 하고 나타나는 연출이 생략되어서 그렇지, 과거에서 살다가 다시 원래의 시간대로 복귀한 거임. 그리고 과거로 갈 때 가지고 간 핌입자만 있으면 과거에서 얼마나 오랜 시간을 보냈든 원래 세계로 돌아올 수 있음.
4. 살아 남았던 사람만 5년 늙었을 듯...
2. 이건 어디까지나 추측의 영역이지만, 토니가 이미 컨틀렛을 한 번 봤기 때문에 비슷하게 모방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음.
3. 뿅 하고 나타나는 연출이 생략되어서 그렇지, 과거에서 살다가 다시 원래의 시간대로 복귀한 거임. 그리고 과거로 갈 때 가지고 간 핌입자만 있으면 과거에서 얼마나 오랜 시간을 보냈든 원래 세계로 돌아올 수 있음.
4. 살아 남았던 사람만 5년 늙었을 듯...
- 원이
- 2019/04/29 AM 11:19
2.번의 경우 드워프들이 만든 건틀릿을 보자면 스톤을 자유자재로 다룰수 있습니다.
가령 파워스톤과 스페이스스 스톤을 이용해서 달을 파괴해서 메테오를 쓴다던가. 인워에서 잘나오죠
그런데 토니의 건틀릿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캡마랑 싸울때 결국 스톤의 힘을 쓰기 위해서 파워스톤을 빼서 쓰죠
또 드워프의 건틀릿은 착용자에게 스톤의 부담감을 없애주는거 같습니다. 인워에서 보면 건틀릿을 끼고도 엄청 잘싸웠죠.
하지만 엔드게임에서 토니의 건틀릿을 낀 타노스는 확실히 힘이 너프되었습니다.
윗분말씀대로 핑거스탭을 위해서만 만든 컨틀릿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가령 파워스톤과 스페이스스 스톤을 이용해서 달을 파괴해서 메테오를 쓴다던가. 인워에서 잘나오죠
그런데 토니의 건틀릿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캡마랑 싸울때 결국 스톤의 힘을 쓰기 위해서 파워스톤을 빼서 쓰죠
또 드워프의 건틀릿은 착용자에게 스톤의 부담감을 없애주는거 같습니다. 인워에서 보면 건틀릿을 끼고도 엄청 잘싸웠죠.
하지만 엔드게임에서 토니의 건틀릿을 낀 타노스는 확실히 힘이 너프되었습니다.
윗분말씀대로 핑거스탭을 위해서만 만든 컨틀릿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 시노자키 아이유
- 2019/04/29 AM 11:23
1. 닥스가 타임스톤을 가지고 있던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 시간축을 되돌릴 수 없었을 거라 생각도 되고
인피니티스톤의 힘이 타임스톤보다 강하기 때문에 영향을 끼칠 수 없었을 거라 생각할 수도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3. 같은 시간축이 아니라고 이미 설명했기 때문에 늙어서 올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오는 장소가 저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
인피니티스톤의 힘이 타임스톤보다 강하기 때문에 영향을 끼칠 수 없었을 거라 생각할 수도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3. 같은 시간축이 아니라고 이미 설명했기 때문에 늙어서 올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오는 장소가 저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
- JS
- 2019/04/29 AM 11:26
1 번의 경우 제 생각은 14,000분의 1의 확률로의 승리하는 시나리오 였기에 닥터 스트레인져도 타임스톤을 통해 시나리오에 개입했을 때 승리에 대한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닥터스트레인지가 굳이 5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린 뒤 사라졌던 망자(?)를 깨우러 갔을 때도 그 많은 시나리오 중 승리의 시나리오대로 따른 것일테고 토니 스타크의 죽음을 알지만 강행해야만 했을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후반부에 닥터 스트레인지가 토니를 향해 잠깐만 기다리라는 듯 손짓한 부분에서의 의미가 굉장히 궁금해지네요..
- 빈센트보라쥬
- 2019/04/29 PM 01:19
아 닥터가 토니에게 손가락 하나를 들어올린것은
"이게 내가보고온 단 한가지 이기는 순간이야" 라는 뜻인걸로 알고있어요 ㅎ
"이게 내가보고온 단 한가지 이기는 순간이야" 라는 뜻인걸로 알고있어요 ㅎ
- 뒤바링
- 2019/04/29 AM 11:27
3번은 워낙 시간여행이란게 애매한부분이라 감독피셜이있어야 될듯
- ㅏㅕㅑㅓ
- 2019/04/29 AM 11:32
스타크+로켓+배너 이 3명이면 뭐 못만들게 없어보임ㅋㅋ
- 바위군
- 2019/04/29 AM 11:37
비전은 좀 애매한데 블랙위도우도 소울스톤을 사용하는 대가로 목숨을 바친 셈이고 토니도 마찬가지고...
그런게 가능했다면 타노스도 몸을 회복했겠죠. 인과율 같은 개념이 아니었을까...
그런게 가능했다면 타노스도 몸을 회복했겠죠. 인과율 같은 개념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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