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CGV 극장 근황2022.06.30 PM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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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 불이 났는데 경찰이 상영관 문열고 들어올때까지


관객 그 누구도 몰랐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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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IP 4년 유지하다가 그냥 때려쳤는데 잘한듯


댓글 : 11 개
이거 막 인원감축 너무해서
일이 제대로 안돌아간다더니
그 여파인가..
시지비만 그런게 아니에요, 메박도 마지막타임 영화 영사사고 내고 보상처리해준다고 다보고오세요 해놓고 다퇴근하는 꼴을 실제로 당했어요, 본사피드백도 안되고... 열받아서 4k티비사고 영화관 안갑니다...
롯데시네마는 마지막시간 상영하는건 표검사도 안하던데
인원이 없는지 첫 상영 조조영화랑 마지막 타임 영화 표검사 없음
표 검사 안 해서 몰래 들어가는 인간들로 인한 손해 보다 표 검사 하는 사람 인건비가 더 비싸다고 생각되면 이제 검사도 안 할 듯.
최근 본 영화 3편 모두 표검사가 없더군요.
저희 동네는 영화관 청소하시는 분이 검표하시더군요;;;
이럴려고 가격 올렸나?
최근에 닥스 2 보러갔을때도 팝콘 튀기던애가 청소하러 헐래벌떡 뛰어가더군요.
이쯤되면 영화관들이 돈을 벌 생각이 있는건지도 의심스러움
스트리밍이랑 같이 상영하는 시대가 되길...
헐 ㄷㄷ 저러다 큰일나면 어쩌려고 저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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