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반도의 개병신들2011.06.06 PM 02:07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뒤져 그냥 산소아깝다
댓글 : 21 개
아오 볍신...
이건 뭐 기본교육을 털로 익힌건가..
...진짜 갑갑하다-_-;; 소셜네트워크랑 네이트없애버려야함;
저런것들을 위해 선조들이 나라를 위해 몸을 바쳤다고 생각하니.
여기엔 사이렌 소리가 왜 안났을까
브금 좋네요...뭔가요? 짠하네
난 \사이렌소리에 벌떡 일어나서 묵념ㅇ했는데
씨발새끼들 아 진짜 뒤져라
흠 저도 사이렌소리 못들엇는디..
그런데 저 위에내용보니 답답하다 진자
.........................자랑스러운 얼굴들...
아오 진짜 산소 아깝다.... 너희들을 위해 선조들은 피흘리며 나라를지켰다고...
전 자다가 사이렌소리에 깨서 그대로 눈을 감고 묵념했음.
저런것들 살려둬서 어따써먹냐.
이 나라의 미래가 어둡구나...

...어른들이 올바른 사람들이어야 아이들도 배울건데

어른들이 나서서 국사를 등한시 하는 상황이니 원...
쏘류켄/ 잡지에 나오셨더군요 ㅋ 데드마우스 내한 ㅋ
뭣때문에 오늘이 공휴일이고, 무슨날인지나 아나?

개 백수 새끼들이라서 날짜개념이 없어서 그런가?
오직딸
ㄴ다시 잔거 아님미까?ㅋㅋㅋ
아우 저 멍청한년;;;;
뭐때문에 쉬는 날인지도 관심조차 없지?

어휴 저 쓰레기 색퀴들
.............
나도 오늘 마냥 공휴일인 줄 알았음
현충일인지도 모르고 과제나 하고
현충일에 싸이렌 소리 들어본 적도 없었고..
주변에서도 어른아이 그 누구도 이 일이 문제되지 않았음
혹시 인터넷상이라 당연스레 욕먹는 건 아닌지...
나와 저 사람들이 다른 건 소셜네트워크 밖에 없는 듯
일빠 같은 새끼도 아닌데 갑자기 매국노 된 기분이다
이미 이런 글 올려서 욕 먹는 김에 더 말하자면
아주 하찮게 말해서 현충일 이라는 매년 열리는 경사를 친구의 생일에 빗대자면 그 날의 행위 보다 평소의 마음가짐이 더 중요한 것 아닌가.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