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팬심으로 엔딩 본 용과같이3 리마스터드2021.08.29 PM 04:57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예전에 PS3판으로 하다 오키나와 탈출도 못하고 포기했었는데

요번에도 중도 포기할 뻔했네요... 

 

키류 인생 2막이지만 나팔꽃 부분 여전히 너무 따분하고

가드 가드 가드 NPC 땜에 전투도 욕하며 하고...

 

키류사가 4,5,6편 남았는데 현자탐와서 당분간 좀 쉬어야겠습니다. ㅎㅎ

 

 

 

스크린샷(129).png

 

 

스크린샷(130).png

 

 

스크린샷(131).png

 

 

스크린샷(132).png

 

 

스크린샷(133).png

 

 

댓글 : 4 개
키와미 때문에 역체감도 컸지만 게임자체가 좀...그래도 4편부터는 할만 했습니다.
팬심이어도 3,4편은 하기 힘들었습니다
  • tuck
  • 2021/08/29 PM 05:15
좀 흥미로운게 6편은 3편의 리메이크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3편을 넘었으니 이제 제일 어려운걸 넘었습니다. 4편부터는 할만할거에요.
3은진짜 그래픽도 그래픽이지만 스토리가 너무.......
그거 지나니깐 이래저래 할만해진......
6도 심각하게 보면 욱일기관련 내용이 언급되는거 같지만 시적허용?게임적인 면으로만 보면 그렇게 막 찬양하는 내용이 아니라
너무 색안경만 안끼면 그냥저냥 괜찮은....하지만 엔딩은 진짜......
6엔딩에 개빡쳐있었지만 7하는중인데 초반이긴하지만 너무 재미있게 하고있다는......로스트 저지먼트도 사놓았지만 7끝내고 할꺼라 아마 10월까진 보기힘들듯.......(로스트 저지먼트 2는 올연말에나 해볼수 있을려나....)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