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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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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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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랜드에 맞춰서 유튜브 영상으로 리뷰를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계속 정진하겠습니다..본 영상에 들어가지 않은 여담인데.기본..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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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 구멍 뚫린 치즈 - 옥토패스 트래블러(평점 : 7/10)
작정하고 글을 쓸 시간이 부족합니다. 정말 부족합니다. 그러므로 평론 형식을 바꾸..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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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 이터널이 나왔을 때. 전작을 뛰어넘었다며 찬사를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바..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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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우연이었다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오래전 어디에서 ..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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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의 발큐리아 4 짤막 평론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넘어가고 ..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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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유년시절에 영향을 줬던 것중 하나는 슈퍼전대 시리즈였습..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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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일입니다. 길거리를 걷으면 종종 볼 수 있는 ‘성인 오락실’이란 표지판은 호기심을 유발하는 상상력의 대상이었습니다...
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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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장르소설 시장 이야기.
장르 소설 투고를 위해 시간 날 때마다 인터넷을 뒤져가며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습니다.
..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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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이란 게임을 처음 들었던 건. 카카오란 이름이..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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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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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페르소나5 관련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다가 글이 길어져서 이 참에 장문으로 의견..
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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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던 뫼비우스 파이널 판타지가 발매되었습니다. 한국판 출시 직후 바로 게임을 시작해서 지금..
20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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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메갈리아와 미타라이 기요시
자기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전 사평이란 필명으로 ‘허니앤파이’라는 웹툰/웹소..
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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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 게임할 맛 난다! - 파이널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
최근 6개월 동안 그랑블루 판타지를 했습니다. ..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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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마트 폰에는 다섯 개의 게임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순서대로 말하면, 픽셀로, 탐정의 왕, 심슨-스프링필드, 에이틴, 슈퍼..
201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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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TCG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 옷장 서랍 안에 있는 상자에 수백 장의 유희왕 카드가 잠들어 있지만, TC..
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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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노블. 요즘은 상표권 때문에 시네마틱 노블 혹은 텍스트 어드벤처라고 불리는 이 장르는 게임이냐, 아니냐는 화..
20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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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 돈슨의 명품 TCG - 마비노기 듀얼
(이 글은 2015.06.12 에 작성되었습니다)
TCG 장르는 다른 게임에서 찾아 볼 수 없는 특별한 매력이 있습니다...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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