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신혼부부의 현실적인 대화2015.01.21 PM 05:28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모바일 : http://youtu.be/g-vfJNpsCPA
댓글 : 22 개
ㅋㅋ 그런데...님 렙이 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ㅋㅋㅋㅋㅋㅋ
아 둘다 왜케 귀엽냐.... ㅋㅋㅋ
그냥 사이좋은 남매네요 ㅋ

아님 3년이상 사귄 커플이랑 똑같음
신혼이 아니라 몇년 된 부부같넹 ㅋㅋㅋ
집나가~!!ㅋㅋㅋㅋ 아놔.ㅠ.ㅠ
제목이 왜 불쌍한 남자들의 실체야 ㅋㅋㅋ
한번 해다 줄수도 있지 ㅋㅋㅋㅋㅋ
신혼이 저런다구요 !!???

4년째인데 아직 저렇게 못합니다ㅋㅋㅋ
왜케 귀엽지 ㅋㅋㅋㅋ
한 가지 조건 하에 끓여다주면 되잖아.
야밤에 야식하기 가장 귀찮은게 맛있긴 한데 설거지가 문제라
아프다면 그거까지는 해주겠지만,
그냥 먹고 싶어서 그런거면 만들어주는건 부탁 받는 쪽에서 해주되
먹고 난뒤 뒷처리는 부탁한 쪽에서 하는걸로 잘 처리되면
싸울 일도 없어요.
컵라면이라네요ㅋ
걍 해주고 자라
말싸움하다가 잠 못자네 에휴

-진지 냠냠-

근데 이거 주작이 아니라면 어떻게 녹음 한걸까요?
ㅋㅋ 완전히는 아니지만 저랑 비슷하네요.저는 와이프의 반응이 웃겨서 일부러 더 저러는경우있는데 ㅋㅋㅋ 여자분 말하는 내용이 와이프가 투정부릴때랑 거의 똑같네 ㄷㄷ
걍 먹고싶은 놈이 해다 처먹어 왜 졸리다는데 .지랄이야 .진짜 남들 은 뭐 산딸기 어쩌고 저쩌고 저러고 어떻게 사냐 컵라면 하나에 저정도면 나중에 자식낳으면 장난아니게 비교하며 살겠네..
웃기네요 ㅎㅋㅋ
제 와이프는 저러면 `가슴 만지게 해줄....` 아닙니다......
상상해 버렸잖소! 버럭!~
우리집도 비슷하게 가지만 저렇게 오래 못버티고. 집나가 시점에서 이미 달려가서 해줌. 하기싫다기보단 . 해달라고 조르는게 귀여워서 더 두고보는 느낌임.. 저 남자도 처음엔 졸렸는데 웃고나서부턴 이미 깸.. 그냥 귀여워서 버티는거.
쩐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보면 남자가 안할려고 안하는게 아니죠.. 놀리는거임 ㅋㅋㅋㅋㅋ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