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강날때마다] 비비큐 황금올리브치킨2015.10.22 PM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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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글쓴이의 극히 주관적이며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프랜차이즈의 경우 지점별로 맛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올리브 오일을 썼는지는 의문.
일반 프랜차이즈 후라이드 중에는 퀄리티가 상급이다.
같이 주는 허니 머스타드 소스는 별로...
사이즈가 큼직한 편으로 KFC하고 유사하다. 물론 KFC가 더 크지만...
의외로 지점별로 퀄리티 차이가 조금 나는 편이다. 대체 왜...

한줄평: 훌륭한 후라이드치킨의 표본이군.
★★★☆
댓글 : 11 개
가격이 안적혀 있내요 가격에 따라 별겟수는 한개로 내려앉을수도
흐어어....황금올리브치킨 다이스키!!!!@ㅁ#
온 천지의 닭을 다 쳐묵쳐묵 해보고 확실히 알게된점

메이커는 단지 거들뿐 매장마다 맛이 천차만별....
매장마다 퀄리티 차이가 있어서
이사가던가 그러면 하나씩 다시켜보고 가장 맛있는집에 계속 시키네요 ㅋㅋ
(그래서 쿠폰 모으는게 너무 오래걸림.. ㅂㄷㅂㄷ)
맛있는편
지금은 모르지만 예전에 친구가 bbq하던 시절엔 오일은 확실히
본사에서 받아서 자주 갈아쓰더군요. 맛은 당연좋은데 bbq는 창렬
가격과 이상한 메뉴들로 까임의 대명사가..ㅋㅋ
고온으로 조리하면 안된다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로 튀긴 닭!?
16000원이라는 비싼 가격을 제외하면 먹을만은 함.. BBQ의 가장 큰 문제는 미친가격
이게 왜 한참 이슈가 되다가 조용해졌는지 모르겟지만 올리브오일은 끓는점이

낮아서 튀김용 기름으로는 사용할수 없다고 실험까지 했어요...

결론은 올리브오일이 아니라는것...
엑스트라 버진인가? 뭐 이름만 올리브고 비슷한 류로 기억하네여 기억력이 후달려서...ㅠㅠ
비비큐 하고있는데 본사에서 너무 때가요 ㅠㅠ 비싸게 팔아도 마진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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