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짓말] 컴퓨터 견적에 많은 태클이 필요합니다.
CPU
인텔 코어i5-2세대 2500 (샌디브릿지) (정품) 209,000
메인보드
이엠텍 ESTAR H67MU3 (B..
201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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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의 감각] 정의를 말하지 않는 사회.
상당히 오래된 자료입니다.
..만 그래도 가끔 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곤 합니다.
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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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 당신의 집에 귀신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집 안에 혼자있는데
방의 건너편에서 이상한 웃음소리 같은게 들리는군요.
뭔가 속삭이는 소리 같은 것도 들리구요.
등줄기가..
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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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덕밀덕] 반동이용식 -2부-
5. 회전 블로우백에서 강선에 총알 걸려서 발생하는 총신 자체의 회전을 이용해서 폐쇄를 해 &n..
20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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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덕밀덕] 반동이용식 -1부-
이번에는 반동 이용식(recoil operation)1법칙: 관성의 법칙움직이는 놈은 계속 움직이려 하고 정지한 놈은 계속 ..
20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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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의 감각] 개밥 털어간 범인 검거.
진술 중에도 계속 뻔뻔한 태도를 보여..
20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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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 아직 폴더폰 쓰시는 분 있으세요?
몇달전에 열받는 일이 있어서 휴대폰을 집어던졌더니 액정이 망가져버렸습니다.
약정도 남은 롤리팝2였는데...
그래서 임대폰을 ..
20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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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 여성이 서양남자를 좋아하는 이유.
우리가 2D를 좋아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농담..이 아니고 정말 그렇습니다.
사람은 사실 생각보다 환경에 영향을..
20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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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덕밀덕] 세이버 & 스몰소드 & 레이피어 대련 영상
깨알같은 상황극으로 파티장에서 누군가가 자신의 부인을 모욕했다는 가정아래
현피를 뜨는 장면입니다.
재미있게 보세요.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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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 흠..이제 한 9900일이군요.
사실 윤달이나 그건 것 때문에 조금 오차가 있긴하지만
귀찮으니 9900일이라고 계산을 합시다.
그러니까 100일 정도후면..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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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어다니는 털뭉치] 오늘도 귀여운 강아지.
버틸수가 없다...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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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 아~ 망했어요~
배가 고파 저녁을 먹으려
냉장고를 열었는데
있는건 김치와
창고에는 참치 하나뿐.
그래서 찌개를 끓이고 이제 참치만 ..
20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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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어다니는 털뭉치] 아...아...
너무 귀엽다.
루리웹분들은 고양이를 더 좋아하시는 듯 하지만 전 강아지가 더 좋더군요.
2011.06.29
8
- [거짓말] 대학성적보면서 느꼈던 것은...
가끔 과목 중에서 짜증나거나 뭔가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는게 있어서
강의평가에 날카롭게 비평해놓곤 했습니다.
그런데 평가 후 보..
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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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의 감각] 뭔가 무서운 지나.
보고 식겁;
2011.06.27
2
- [거짓말] 예비군 갔다왔습니다...
뭐 나름 나쁘지 않았습니다.
..만 안보교육 시간은 좀 그렇더군요.
내용을 가볍게 요약하면
'부카니스탄은 존나 짱이라 스..
201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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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덕밀덕] 가스 이용식.
역시나 들어가기 전에 썰렁한 농담 하나.1970 ~ 80년 어느 시설의 어느 사무실.'이 정도로 해도 될까요?'아놔, 아껴야 ..
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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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의 감각] 째호가 바라는 에린.
비료는 농작물을 잘자라게 하지만
토양을 황폐하게 시킨다죠.
비료같은 놈.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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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 로리로리한 Still alive.
너 이색히...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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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의 감각] 언제봐도 아스트랄한 열도밴드.
신고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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