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예비군가는 분들 부럽군요...2015.03.05 PM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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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도 하루에서 삼일 쉴 수 있고.

몸도 건강하단 말이잖아요.

저는 면제라서 가고싶어도 못가요.

이제는 오지 말래요.

흑...
댓글 : 14 개
  • Leon1
  • 2015/03/05 PM 03:38
저는 이제 예비군 끝나서 못가요..
전투복 입고싶음..
저는 5년차때 수술해서 못가게되서요. 일하느니 예비군 가는게 낫구만 ㅠ
ㅇㄱ ?
신종어글인가요 ㅎ
제가 미필이면 어글러겠죠
걍 일하는게 더 나아요
예비군 다녀오는 동안 밀린 업무를 누가 해주는게 아니죠

일하는게 편함..
저는 하루의 일이 하루에 끝나는 직업이라 빠진다고 밀린업무가 생기진 않아요.
막상 가라고 하면 싫은데 갈일 없으면 가끔 그리워지는게 군대인듯
전 내년부터 민방위인데 가끔 예비군훈련조차 그리워질 때가 있음
뤼트판니스텔로이// 당신.. 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뤼트판니스텔로이님 같은 분을 위해서
지원 하면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오호ㅇㅁㅇ
난 총쏘는게 좋긔
사격장 가볼까 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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