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이경영 & 이수, 고영욱2017.06.01 PM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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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히 각자 연예활동하는 두 명. 

나머지 한 명은 은둔생활 중. 

 

멀쩡히 영화찍고 음반 내고 있는 것도 이상하지만,

둘은 활동하는데 나머지 한 명은 죽은 척 살고 있는 것도 이상. 

 

뭐가 다르고 뭐가 옳고 뭐가 그른 것인지. 

댓글 : 4 개
솔직히 제가 두 종류의 범죄자를 볼 때도 제 인식에는 조금 다르게 와 닿네요.
한쪽은 [나쁜 성범죄자]....다른 한쪽은 [나쁜 페도 변태 성범죄자]
아무래도 범죄는 잊혀져도 변태는 안잊혀지나봅니다.
제가볼땐 셋다...
이수도 거의 버로우상태 아닌가요.
예전에 나가수 나온다고 했다가 통편집 되기도 했는데, 지금도 이미지는 여전한 것 같고.
음반이야 뭐.. 발치몽도 내는거고.
고영욱도 노래 잘했으면 음반내고 했을 듯.
할줄 아는게 촤하~밖에 없어서 못나오는 것 뿐.
고영욱은 강제추행 혐의때문에 그런거죠
나머지 둘은 성매매고 죄질이 차원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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