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 I F E] IMF.. 21년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2019.01.16 PM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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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 개
그 당시는 기업이 돈이 없고 지금은 시민들이 돈이 없음
그리고 금모으기 한 금으로 다시 잘살아진 기업
해외여행에 5000달러라니...그때 당시 5천달러
당시 기름값이 최대 2500원이였던가로 기억
기업과 은행과 정부가 다 해처먹고 뒷처리는 국민보고 하라고 했는데 그렇게 모은 금조차도 뒤로 해처먹은 대국민 사기극
몇 년전에도 뭐때문인지 자세히 기억이 안나는데 똑같이 대국민모금운동 해야 한다고 정치권에서 언급했다가 욕 바가지로 얻어먹고 기어들어갔던거 같은데
솔직히 기업이 한건 없음... 다 국민들이 희생한거지...
금모으기 운동도 자기들 돈벌려고 자신들이 사서 수출했음,,,...
저때 이후로 비정규직 , 외국자본 유입, 전반적인 인력 감축
그게 지금의 막장 드라마의 종점이 되고 있음,,,
IMF몰고온 새끼들이 지금도 나 높으신분이네 애국보수네하면서 목에
힘주고 살고 있죠.
지들이 종나 기업들 똥꼬 빠라주고 폐가망신 갈지경 되니까
국민 과소비 타령 G랄 감성팔이 하면서 금모아 줘 딸라 모아줘 했떠니
또 그것마져 등쳐먹고 기업들과 꿍짝꿍짝 갈라먹고, 근로자들 흔바퀴짝 마냥 쉽게바꿔 쓸수있게 만든 초석이 됬으며
저때도 천조국이 개양아치짓 하며 우릴또 등쳐먹었지..레알 국제 깡패 새끼들..남한의 친일파가 이토록 힘쓰게 한것도 미쿡.
국민들 등골뽑아 뒤져가는 기업 살려놓은 희대의 개막장사기쇼
지금하라고 하면 절대 못할짓일듯..
교과서에 국민들의 무문별한 과소비와 해외여행으로 imf왔다고 쓴거 보면노답이었죠 개쇄들
길에 차가 없어서 부자들이 좋아했다는 얘기가.....
당시 코스트코와 비슷했던 킴스클럽에 사람들이 일주일, 한달 먹을꺼 카트 하나에 꽉꽉 채워서 장보고 그랬죠.
대체 애들은 왜 출입금지 시켰는지 이해 불가
개인으로 쳤으면 지가 돈 왕창 끌어다 쓰고 파산직전이라 동정심 유발하며
친구 친척 지인들 끌어다 도와주세요 쑈하는거. 국민을 호구로 아는거였지
지금은 국민이 똑똑해지고 숨길수 없는 시대라 그렇지 예전엔 눈가리고
아웅 하는짓이 극에 달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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