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희] 양말이 사라지는 이유
...범인은 누구?
2013.03.27
2
- [유희] 고양이 곡예
고양이는 그냥 걸을 뿐.
(왠지 닝겐휴먼이 더 힘들어 보이는 건 착각입니다.)
2013.03.24
7
- [유희] 눈은 차가운 것..
겨울은 눈의 계절이다...
2013.03.24
4
- [유희] 난 네 엄마가 아니야
난 위험한 짐승이란다... -ㅅ- ;;;
2013.03.24
3
- [한담] 야밤엔 역시
그날 뭐 먹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하죠.-ㅅ-;;
피자는 피자피자합니다. 맛있쩡!
비록 동네 피자헛일지라도!
아끼는..
2013.03.24
8
- [유희] 초보등반
아 거, 빨리빨리 올라갑시다. -ㅁ-+
2013.03.24
3
- [유희] 개 코스프레
하는 고양이.=ㅅ= ;;
2013.03.23
4
- [유희] 그게 진실이라면 받아들여야 겠지...
...치킨집이 쉬는 날이라니...ㅡㅅㅠ
2013.03.20
5
- [유희] 고양이는 우아합니다.
...아마도요.
2013.03.20
2
- [유희] 물이 끓고 있어요.
축! 고양이가 연성되었습니다!
2013.03.19
9
- [유희] 이 시디롬이!!
48배속 주제에 날 흥분시키지 마라.+ㅁ+
2013.03.19
1
- [유희] 마음대로 관절이 꺾이는 인형
주의 : 사용 가능한 시간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013.03.18
7
- [유희] 고양이는 눈물을 보이지 않아.
대신 울고 싶을 땐 비를 맞지. - ㅅ-
2013.03.17
9
- [유희] 엄마~! 나 파워레인저~!
안 돼. 너 지금도 장난감 많아.
2013.03.16
2
- [유희] 응? 내 얼굴에 뭐 묻었어?
근데 왜 갑자기 '호이~!'라고 하고 싶지?
2013.03.16
2
- [유희] 쿨하게 계단을 내려가는 방법
코기는 쿨합니다. -ㅅ-
2013.03.16
8
- [유희] 밥 먹자, 야옹아.
...밥 줄 때마다 수명이 줄어드는 기분. =ㅁ=;;
2013.03.16
6
- [유희] 고양이는 가끔 이해 못 할 행동을 합니다.
...다 알려고 하지 마세요. -ㅅ-;;
2013.03.16
3
- [유희] 싫어. 여기 있을래.
그래, 폭신하겠지. ㅠㅅㅠ
2013.03.16
7
- [유희] 빵야!
그래, 내가 죽어준다. 아휴. =ㅅ=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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