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담] 졸려요.
날이 따듯해서 그런가.
일은 하기 싫고. =ㅅ=''
일이 많으니 더 하기 싫네요.
왠지 나만 일이 많은 기분.-ㅅ-
월..
2013.03.06
2
- [유희] 고양이의 점프
실패 사례. =ㅅ=;;;
2013.03.06
6
- [유희] 8년간 날 따라다닌
네 녀석을 더 이상 용서할 수 없다. +ㅁ+
..쳇! 또 놓쳤군.=ㅅ=+
2013.03.06
5
- [유희] 냥지스 시스템
괜찮아. 튕겨냈다.
2013.03.05
6
- [유희] 나, 나도 먹을거야!
머, 먹어도 괜찮지?
...조금만 먹을게.
......조, 조금만.=ㅂ=;;
2013.03.05
1
- [유희] 질 수 없뜸!
끝나지 않는 대결.
2013.03.04
5
- [유희] 백만 스물 하나, 백만 스물 둘.
힘들어. 집사. 네가 힘들어.
2013.03.04
1
- [유희] 숨막히는 뒤태
귀여워서. =ㅂ=;
2013.03.04
8
- [유희] 난 떨어진 게 아냐.
그냥 여기가 괜찮아 보여서 그런 거라고. =ㅅ=;
2013.03.04
2
- [유희] 개허세.JPG
4:1로 싸워서 다 쓰러트렸다.
난 두 방, 세 방 이런 거 없다.
무조건 한 방이다. (후훗.)
흐.콰.한.다. 크크크...
2013.03.04
2
- [유희] 손은 눈보다 빠르다
하지만 고양이의 눈을 속일 순 없습니다. -ㅅ-+
2013.03.04
7
- [유희] 고양이는 야행성이잖아.
난 밝은 게 좋다네, 친구. 바깥 세상이 궁금하거든.
2013.03.03
4
- [유희] 지금 나 무시해?
나랑 있을 땐 핸드폰 보지 말라 했지! -ㅁ-+
2013.03.03
5
- [유희] 이미지 트레이닝
확인사살까지 하는 꼼꼼함.. =ㅁ=
2013.03.03
1
- [유희] 나도 나도
그거 요래요래 먹어 볼래. -ㅅ-
2013.03.03
2
- [유희] 고양이는 달립니다.
그것이 꿈이라 할지라도.
2013.03.03
5
- [유희] 할머니 입은 왜 그렇게 커요?
...그러는 네 송곳니는 뭔데 =ㅗ=;;;;
2013.03.03
4
- [유희] 부엉이는 부엉부엉
졸린 듯 쿨한 표정이 매력적임.
2013.03.03
3
- [유희] 손님 좀 더 기다려 주셔야 겠는데요.
이거 부품이 다 녹슬었어요. 엔진 오일도 자주자주 갈아주셔야 돼요. =ㅅ=
2013.03.03
9
- [유희] 내가 허락지 않았다!
다시 세워 보든가. =ㅂ=+
2013.03.0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