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희] 고등어태비
색감이 예쁩니다.
2013.02.25
2
- [유희] 사람에게 길을 묻다
친철한 닝겐인간 씨.
2013.02.25
2
- [유희] 막다른 길
잘못된 선택.
2013.02.24
3
- [유희] 가위 눌린 아깽이
가위가 풀려도 숨은 더 막히는 불편한 진실.
2013.02.24
3
- [유희] 노련한 사냥 기술
푸허헙풓푸허걱거겅>~
2013.02.23
3
- [유희] 악마가 깨어났다!
모두 도망쳐!!
2013.02.23
2
- [유희] 이, 이런 식빵!
네가 날 배신할 줄이야!
2013.02.23
6
- [한담] 예거마이스터 유통기한 있나요?
한 반년 전에 샀는데, 아직 다 못 마셨거든요.=ㅅ=;;
햇빛에 노출 안 되는 상온에서 보관했는데, 이거 마실 수 있겠죠?
2013.02.23
4
- [유희] 으앙쥬금ㅠ_ㅠ
그는 좋은 고양이였슴다. 흐규흐규.
2013.02.23
2
- [유희] 놓치지 않아
욕망의 화신
2013.02.23
4
- [유희] 무시무시한 상자
고양이를 빨아들였어! -ㅁ-!!
2013.02.22
3
- [한담] 친구를 제물로 연성한 것들
소환물의 이름은 각각
치즈콘버터(가전제품 아님),
요거트참치샐러드(홍일점),
감귤사과소주슬러쉬(카오스신 아님).
맛은 등가..
2013.02.22
7
- [유희] 비 오는 날 운전하면 위험한 이유
고양이니까. -ㅅ-;
2013.02.22
4
- [유희] 신개념 대걸레
...왠지 유지비용이 비쌀 거 같다는 게 함정.
2013.02.22
7
- [유희] 냥1
아, 실패하네요.=ㅅ=
2013.02.22
5
- [유희] 내겐 너무 작은
상자.-ㅅ-;;
2013.02.22
3
- [유희] 너만 없어지면...
나 왔어, 자기야. ^^ (쳇!)
2013.02.22
3
- [유희] 이것은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
고양이의 치명적인 펀치. =ㅅ=;
2013.02.22
3
- [유희] 나 안 졸려
자, 잠깐 생각한 거야.=ㅅ=;;
2013.02.21
5
- [유희] 깜짝이야!
절대 고양이를 놀라게 하면 안 돼.
2013.02.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