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남의 노력이 별것아닌 것처럼 받아들이는 이들에게2015.04.02 PM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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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 개
사람들은 생각하는게 왜이럴까요 ㅋㅋㅋ 저 작가포함 그냥 똑같음
비슷한게... 남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존나 깎으려 드는데... 남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정당한 댓가를 지불해야 지도 지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정당한 댓가를 지불받을텐데... ㅅㅂ롬들..
정치한다는 시새발끼들 욕 많이 햇는데

그들도 저런 기분을 느낄만큼 나름대로의 노력과 고충이 잇엇겟죠..?
그럴만큼의 로비..로 쓴 돈이라던가는 있을것 같습니다.
그건아닐듯
다른건 몰라도 색누리당에 한해서는 '절대' 절대 없을꺼라고 장담합니다
사실 우리나라 국회의원이 정상적으로 업무를 한다면 도저히 제대로 일 할 수 있는 량의 업무량이 아닐껍니다.
그래서 심상정의원이 국회의원 수 늘려야 한다고 했구요. 동의하는 바입니다. ㅄ같은 애들 뽑아 놓고
ㅄ짓 하니까 국회의원 수 줄이자는 생각하면 아니되고 제대로 뽑아서 더 일을 할 수 있게 해 줘야함.
공감 ..ㅜ
맞는말입니다. 남의 노력을 허투루 생각하는 예의없는 사람이 많기는 한 모양이네요.
많이 공감합니다.
남이 하는건 다 우습다 생각하는 사람들 많죠.
동감 군대부터 시작해서 자기만 겁나 힘든줄아러...
자기가 졸래 고생해보면 남들 고생하는거 함부러 말못하죠~
결국 자기가 졸래 고생하면서 노력해본적이 없다는 안타까운 현실~~
나때는 더 했어~ 하면서 운을 떼는 사람들이 적지 않죠
내가 간 부대 특공대

니가 간 부대 땡보직
군대나 사회나 자기가 하는 일은 뭔든
힘든건 매한가지...단 국k-1은 논외로 합니다. 암만 힘들다 하더라고 그들이 받는 월급에 그만한 대가가 있다란 생각이 전혀 않듭니다. 전부다는 아니더라고 보여지는 행동으로 정말이지 피같은 내세금을 저들 호주머니에 넣어 주는게 정말 아깝다 생각...
돈 많이 버는 일 = 좋은 일
돈 적게 버는 일 = 안 좋은 일

너 그 일 해서 먹고 살 수나 있겠어? 라는 말이
가장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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