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비노기] [마비노기]헤보나 풀셋
레알 쓰잘데기 없을지도 모르는 세트지만 마법덕후로써 무시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이쁘니깐 괜찮은데
가장 맘에 ..
201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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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3
2012년 1월 발매
201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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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루리웹 보기가 불편해졌어요...
그냥 막 들어오기가 귀찮아지네
이건 개편인가요 퇴화인가요!
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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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누나 그런거 다 필요 없어...
토시- http://ruliweb.daum.net/mypi/mypi.htm?id=tenryu39&ncate=1님의 말:
왠일..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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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노기] [마비노기] 포셔 가발따위...
저하곤 영 안어울려서 팔아 제끼기 위해 대기 중.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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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학기 시작
미쿡 시애틀은 이제야 가을 학기가 시작했습니다. 으아아아....
그래도 챔피언즈 파워 번역/소개 나머지는 짬짬히 할 생각..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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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게임)] [라그나로크] 잡생각이 많을땐 라그가 최고...
그냥 포그 깔고 사이킥만 쓰면 되는 더러운 세계...
소서러는 웃긴게, 세이지/프로페서때 어드벤스드북이나 속성부여 떡밥..
201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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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노기] [마비노기]카브신용 9레벨!
젤리 해파리에 중독 될꺼 같은 3%의 구입 할인율!
덤으로 두캇모아서 산 환호의 작은북.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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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게임)] [라그나로크]잡담.
별건 없고, 요번에 직업간 벨런스 패치를 했답시고 한다는게, 곧 본서버에 있던 초기화 NPC를
제거한다고 하네요.
1..
20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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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노기] [마비노기]화이트윙 스태프!
일단 뭔 게임을 하던 법사를 하는 법덕이라 갖고 싶었던 화이트윙 스태프를 120만 두캇에 구입.
근데........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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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노기] [마비노기]교역만큼 맘에 드는 낭만농장
낭만농장이란, 자신만의 공간에 농사를 지어 얻은 칙으로 땅을 넓히고, 팜 스톤과 각종 재료로
이런저런 시설 및 생산물을 만..
20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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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남들 개학할때....
혼자 방학하는 거 자랑하는 1인.
보통, 미국(시애틀)은 가을 겨울 봄은 방학이 매우 짧아 3주정도지만, 대신 여름에는 ..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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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노기] [마비노기]여환을 해버렸습니다.
가끔 기분전환으로 여캐로 쨘.
그냥 그렇다구요...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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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노기] [마비노기](g15스포일링) 내가 개객끼
스크린샷의 대화내용 대로에요.
괜히 상자 열어보니까 화면 오른쪽 아래의 씨앗이 나왔네요.
나와버린 씨앗 가져가보다..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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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노기] [마비노기] 혐오......
더러운 쥐생키들이 단체로 !!
다행히 AI는 구려서 혼자서도 그럭저럭 클리어했군요
마지막은 마법, 활에 면역..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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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노기] [마비노기]어쩌다 가게된 알중
G15 RP를 할려고 지인을 기다리던 중, 어떤 두분이 들어가고 싶어하던 눈치로 절 납치했어요.
그냥 무난하게 클리어..
201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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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미국에서 한국판 PS3 게임을 주문할 방법이 없을까요.
사실, 언어래 봐야 별로 개의치 않아서 영어든 일어든(못하지만) 한국어든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버터 목소리는 버틸 수가 ..
201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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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노기] 분명 같은 종족인데...
생긴것도 많이 틀린것도 모자라,
말이 안통해요!
오히려 옆에 있는 동물(코끼리, 말들)이 말이 통하네요.
201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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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노기] 카브가 짭짤!
처음 교역 나왔을 당시엔, 카브의 교역품을 구매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물품이 항상 많았어요.
경쟁이 귀찮았던 저는 가..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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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노기] 자캐 샷
잉여잉여한 잉궁+법질입니다. 마이피에 흥미돋아 뭘 올릴까하다가 생각났어요-
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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