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환상종 발견했습니다.

동생 보여죽니 좋아 죽네요.

오늘 운 좋은 듯 합니다.

근데 저번주에 들어온게 또 들어온 거 보면 의외로 물량은 많은 것 같은데요.

이맛에 알바하는 듯 하나요.

[taengduck]

진짜 존재하긴하는건가요?
사기는 커녕 매대에 올려있는걸 본적이 없어요

[야자와 니코니코]

매대에 올리는 곳보다 계산대뒤에 놓고 파는데가 더 많을 겁니다.

[플랭]

스낵계의 하스스톤 ;ㅁ;

[야자와 니코니코]

히오스가 더 가깝지 않을까요.
하스스톤은 이제 누구나 하니까요.

[라스트메지션]

포장지 조차도 본적이 없음..

[야자와 니코니코]

정말 보기 힘들더군요.
저도 매장에서 처음봐요.

[색色고드름]

이거 편의점 갔더니 하는 말이 있긴 있는데 콜라 2병 붙여서 5100원에 판다고 함

지랄 조까고 안먹는다고 내팽개침

[야자와 니코니코]

그게 되나요? 미쳤네요.

[군이]

집에 한박스가 있는데 안먹음 ㅋ 지인이나 노놔줘야겠네염

[야자와 니코니코]

한박스! ㄷㄷㄷ

[비추버튼]

슬슬 풀릴때 됐지
중간에서든 어디서든 일부러 장난질하는게 아니면..
뉴스보니 직원이 빼돌려서 인터넷에 팔고 가관이더만 ㅋ

[야자와 니코니코]

한달에 천만 보고 웃기더군요.
그만큼이나 빼돌려서 웃돈주고 팔았단 건데요. 괜히 물량이 없는 게 아니죠.

[karuki]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