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견우와 직녀 이야기를 듣는데2015.01.07 PM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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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서 생각해보니

성실했던 견우와 직녀는 결혼을 하고 대체 무엇을 했길래 일은 다 내팽겨쳐버렸을까요.


순수하게 궁금해지네요.
댓글 : 3 개
깨가 쏟아져봐요 출근도 하기싫어지니께......
금단의 과실....
아버님 저, 새벽씨와 붕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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