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포르자4 오랜만에 하니 꿀잼이네요.

4편이 군대에 있는 동안 나오고 막상 군대 제대하니 호라이즌이 나와있어서 호라이즌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이것저것 다른 게임 하느라 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레이싱 게임이 끌려서 돌리고 있는데 60프레임은 우월하네요.



다만 호라이즌의 AA에 비하면 거친 해상도는 거슬립니다.

하지만 포토모드는 역시 4편이 최고입니다. 엑원은 아직 구매예정이 없어서 5편은 먼 미래의 일이 되겠군요.



오토비스타로 탑기어 MC의 리뷰를 보는데(제레미 클락슨이었던가요.) 한국판은 비교도 안되는군요. 그냥 가차없이 까는군요. 아예 차 이야기 안하는 리뷰도 있고. 이 맛에 탑기어를 보는 거죠. 다 좋다고 침흘리는 한국판은 눈에 안들어옵니다.

그래픽 짱짱입니다.

[제네리아]

제레미 클락슨요

[파티클 폭풍]

제레미군요. 헷갈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