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팬티 평양에 투하하는 게 그렇게 힘들었나?2013.11.20 PM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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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보수단체들은 심심하면 하는 짓인데.

저거로 팬티 날리면 좋았을 걸...
댓글 : 11 개
바람타고 가는거라 정확하게 목적지에 떨어질리가 없겠죠....
그렇긴 하겠군요. 물량하나는 확실할텐데요.
왜 엄한 외국 애들 귀찮게 하구 그러나 몰라
외국에서도 좋다고 달려들지 않았을까요? 북한의 명성은 워낙에 유명하니요.
그래서 지금 진행형임?
이미 평양에 몇개 떨어트렸다네요.
소심하게 뿌렸어요

http://news.donga.com/Main/3/all/20131120/59010508/1
  • 2013/11/20 PM 02:41
저건 다른 의미로 소심이랑 거리가 멀죠 ㅎㅎ
회사대표가 관광비자로 들어감...근데 감시원들의 빡빡한 일정속에 나눔은 별로 실천 못함...일부 주민들한테 나눠주긴 했다는데 인증샷 같은거 못찍음...
받자마자 압수당했는지 그런것도 모름...
그래서 이동중에 그냥 길에 흘렸다는데 믿거나 말거나...
어쨋든 회사대표가 관광비자로 들어가는데는 성공했습니다...
풍선이 평양까지 날라감?
실제로 풍선으로
팬티랑 브레지어도 보낸다곤 하는데...
평양까진 보내는게 힘들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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