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사진] 태어나서 첫 데칼작업!2014.05.19 AM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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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프라모델에다 하기는 부담스러워서
데칼 하나 사가지고 받침대에다가 적당히 붙여보고 있습니다.



정해진 위치가 없으니까 아무렇게나 마음대로 붙이고 있는데
의외로 재밌네요 ㅎㅎㅎ


아직 작업중...




보통은 도색을 끝내고 데칼을 한 다음에 피니셔로 마무리하나요?

항상 조립만 하고 스티커도 눈 아니면 안붙여서 잘 모릅니다 ㅋㅋㅋㅋ



댓글 : 5 개
도색-유광마감-먹선-데칼-마감
도색 -> 유광 1차마감 -> 먹선&데칼 -> 유광 2차마감 -> 3차 마감(최종 광택타입 유광, 반광, 무광) -> 추가마감 (최종 광택 타입 유광, 반광, 무광)
이게 보통 순서입니다.
저는 귀찮아서 유광 2차마감 안하고 그냥 마감하고 추가마감도 생략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marker softer가 있으면 좀더 찰싹 붙게 되어 뜬다거나, 부서지는 현상을 방지 할 수있습니다.
데칼 붙이면 반은 한거겠지 하고 가볍게 질문 올렸는데
절차 엄청 많네요....ㄷㄷㄷㄷㄷㄷ;;;

반은 커녕이네..ㅠㅠ
보통 베이스에는 마감제 안 올립니다.
글큰여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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