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次元大介   2012/09/09 PM 11:35

아따 무슨 일이 구름성님을 무섭게 만드셨는지?

구름 _   2012/09/10 AM 02:28

뉴스들이 너무 매섭네요..

次元大介   2012/09/04 PM 07:00

비!!!!

구름 _   2012/09/04 PM 07:02

내 마음처럼 줄줄줄 계속와요.ㅎㅎ

次元大介   2012/08/25 AM 02:39

고마워요 구름님.
가까이 계셨으면 안아드렸을거에요 ㅋㅋㅋㅋ

구름 _   2012/08/25 AM 08:45

ㄷㄷㄷ 역시 야동이 최고,..ㅎㅎ

次元大介   2012/08/23 PM 02:24

오늘도 비! ㅎㅎㅎ

구름 _   2012/08/23 PM 03:10

여긴 시원하군요~~~~

次元大介   2012/08/13 AM 12:37

부산도 좀 시원하게 내리면 좋을텐데요 ㅎㅎㅎ
비 기다리는 사람은 농부랑 나 뿐일라나...

구름 _   2012/08/13 PM 11:07

비좀 더 와서 기온이 팍 떨어졌으면!!!!합니다....ㅎㅎ

次元大介   2012/08/12 PM 09:34

구름님이 계셨기에
세상에 나 혼자만이 아니라는 것을
정말로 잘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사람 인연이라는 게
어느 기점으로 끝이 아니니까요.

항상 마이피 들러서 인사하고 이야기하고 그래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구름 _   2012/08/12 PM 10:26

별말씀을^^;;

次元大介   2012/08/06 AM 09:31

사람의 이야기에 꾸준하게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들어주시는 것,
구름님의 정말 좋은 점이라고 저는 봅니다.
좋은 사람이 구름님 곁에 깃들거에요, 반드시.

구름 _   2012/08/06 AM 10:08

감사합니다^^;;

次元大介   2012/07/11 PM 06:55

늘 공감해주시고 이야기해 주시니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둘 다 좋은 날이 올 거에요.

구름 _   2012/07/19 AM 08:13

허허...이제야 글을 봤네요^^;;
감사합니다^^;;

次元大介   2012/06/06 PM 03:20

내키는대로 할 수 있는 실행력은 정말 소중한 자산입니다.
일단 지르고 보자는 말은 괜히 있는게 아니니까요 ㅋㅋㅋ

次元大介   2012/05/14 AM 11:08

구름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