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친 루시스   2012/08/14 PM 10:44

루리뽕질은 답이 없다. ㅠ.ㅠ 내일은 아는 동생이랑 통닭먹으러 간당 ㅋㅋ 행복해~
내가 좋아하는 통닭~~하ㅤㅇㅏㅋ하ㅤㅇㅏㅋ~~
사실 내가 그 동생을 억지로 만나자고 한거지만 ㅋㅋ
잘 먹고 와야지~
너도 내일 하루 잘 지내~~ㅋㅋㅋ
오늘 잉여로운 밤이군 쿠헬헬헬~

미친 루시스   2012/08/14 PM 10:34

난 덕질좀 하다가 자야겠어 ㅋㅋㅋ 난 염색하면 머릿결 박살난다능;;한번 해보고나서 GG침 ㅋㅋ
내일은 쉬겠네?빨간날 ㅎㅎㅎ
내일은 푹 쉬라능;;근데 내일도 일하면 대략난감 ㅠㅠ
설마 아니겠지?
아...오늘따라 술이 고프당 ㅋㅋㅋ

미친 루시스   2012/08/14 PM 10:23

뭐야?니 야근이었어?ㅎㄷㄷ 고생이 많다.ㅠ.ㅠ
ㅎㅎ 남편도 컴터로 유흥을 즐겨야지 ㅋㅋㅋㅋ나만 할순 없잖니 ㅋㅋㅋㅋ
난 원래 새치없다가 애기낳고 자꾸 생기더라;;;
특히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더욱;;

미친 루시스   2012/08/14 PM 10:13

남편이 컴터를 점령해서 답장을 이제야 하네..
나 요즘 신경 많이 써서 그런지 새치가 늘어만 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는 신경 많이 쓰지마라..
이마에도 주름이 깊게 새겨져 있다.제기랄;;;
그래도 난 화장으로 커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덴마크 원주민   2012/08/14 PM 10:17

아오 이 변실술 쟁이~!!

@옆집소년@   2012/08/14 PM 08:21

2~3년뒤 가게일에서 자유로워지면 바이크타고 전국투어 계획중..
찾아가면 밥한그릇 사주쇼잉... ㅋㅋ

wingmk3   2012/08/14 PM 08:09

뭐.. 땡볕에서 일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종종 쉬고 음료수 먹어가면서 일을 했기땜에
뜨거운것 빼고는 괜찮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워낙에 땡볕에 오래 있다보니
집에 와서 샤워한 다음에도 한동안 열기가 느껴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옆집소년@   2012/08/14 PM 08:07

폭염 끝나니까 또 달리기 시작하시는구만... 휴가는 잘 갔다왔능교?!.. ㅋㅋ

덴마크 원주민   2012/08/14 PM 08:14

간만에 쌘프란 시스코 뎅겨왔어

wingmk3   2012/08/14 PM 07:43

비온다더니 비는 쥐뿔도 안오고 햇빛만 떨어져서
아주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어제는 비가 안온것 때문에 야외 작업을 8시간 정도 했는데
거지같은 땡볕을 많이 쬐다보니
점심 먹을때 갔던 식당의 에어컨 바람이
툰드라의 가호처럼 느껴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제 작업하다가 살 좀 많이 태웠는데
팔부위랑 목부위 약간 타고
나머지 부위는 안타서 뭔가 꼴이 안스럽더군요 ㅋㅋㅋㅋㅋ

덴마크 원주민   2012/08/14 PM 07:51

헉~ 여긴 지금 비옵니다~

둠브링거   2012/08/14 PM 06:59

친추하고 가용~~

우루사53   2012/08/14 PM 06:02

친구를 받아주시어요~~~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