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펜지   2012/08/14 PM 06:01

친구할래요 친구하고 싶어요!!

이집은 사무실에서 못다보고 집에와서 보려고하면 안보여서 궁금증 폭빨 ㅠ

미친 루시스   2012/08/14 PM 05:33

ㅎㅎㅎ 30이 넘으면 몸이 노화가 시작되는것 같애..ㅠ.ㅠ

이제 9년만 있으면 난 40대 엉엉엉엉

여자는 역시 나이먹어가는걸 두려워 하는군 ㅠㅠㅠ

근바이   2012/08/14 PM 05:32

잘보고 갑니다~ 친구신청이요~^^

미친 루시스   2012/08/14 PM 05:27

낭랑 18세였구나~18.......
진짜 몸보신을 해야지 ㅋㅋ
우리 몸은 우리가 잘 간수해야지~~ㅋㅋ

미친 루시스   2012/08/14 PM 05:28

그러고보니 요번 여름에 삼계탕을 안 먹어 보았네 ㅠㅠ

덴마크 원주민   2012/08/14 PM 05:33

이룬 꿀대지~ㅋ

난 먹었지롱~ 롱롱롱~

미친 루시스   2012/08/14 PM 05:20

눈이 침침하고 안 좋을때는 비타민 A먹어봐~
영양제 챙겨 먹어야 할 나이이지..ㅠ.ㅠ 내가 요즘 영양제로 버틴다 ㅠ.ㅠ

미친 루시스   2012/08/14 PM 04:54

쓰러진다고....?ㅎㅎㅎㅎ 난 몸둥이가 강해서 괜찮아~ㅋㅋㅋ
천천히 해야지 좀 쉬다강 ㅋㅋ

미친 루시스   2012/08/14 PM 04:53

다했는데 설거지랑 냉장고 청소만 하면 어찌 다 한거 같다.ㅎㅎ
너무 힘들당 ㅎㅎ 손톱밑에 상처도 나고...ㅠㅠ

여왕님★   2012/08/14 PM 04:30

뜬금없이 왠 존대랑가요 ㅋㅋ

미친 루시스   2012/08/14 AM 11:03

나도 변태 아니양 ㅎㅎㅎ 집안이 엉망이라 청소가 힘들구마잉~

미친 루시스   2012/08/14 AM 10:35

나도 변태 덴마크가 좋구마잉 ㅋㅋㅋㅋ 오늘 마구 달려 버리랑께~
난 오늘 청소좀 해야 한당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